도서 정가제를 주장하는 것들의 가장 큰 문제는
본문
이 병신들은 지금 두가지 감정으로 접근한다는거다
하나는 예전 마을 책방에서 애들이 만화책과 잡지를 사고
어른들은 가끔씩 들러 책들을 둘러보고 읽고 싶은 책을 두세권 고르면
책방주인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책을 종이로 커버 씌워주거나
아니면 엽서에 보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적어 책갈피에 끼워주는
그런 지적이고 느긋한 분위기의 책방을 살려보고 싶은 병신이거나
아니면 도서정가제로 어떻게든 비싼책 찍어내 국가에 팔아먹는
일종의 순환 거래로 편하게 돈벌어보겠다는 문화기생충이거나.
어느쪽이건 결국 국가의 세금을 털어먹는 병신들이라는 점에선 차이가 없다
하나는 예전 마을 책방에서 애들이 만화책과 잡지를 사고
어른들은 가끔씩 들러 책들을 둘러보고 읽고 싶은 책을 두세권 고르면
책방주인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책을 종이로 커버 씌워주거나
아니면 엽서에 보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적어 책갈피에 끼워주는
그런 지적이고 느긋한 분위기의 책방을 살려보고 싶은 병신이거나
아니면 도서정가제로 어떻게든 비싼책 찍어내 국가에 팔아먹는
일종의 순환 거래로 편하게 돈벌어보겠다는 문화기생충이거나.
어느쪽이건 결국 국가의 세금을 털어먹는 병신들이라는 점에선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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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님의 댓글
뭔가 살 메리트가 있어야.
이미 편의성은 e북에 완패라서
의미있는 소장용이나 표지 이쁘게해서 인테리어처럼 하던가
뭔가 해야하는데 빼액 정가에 사줘! 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