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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 손으로 고등어조림 두번째로 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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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5 페일라이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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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처음 했을때는 양념에 고추장 1, 고추가루 2, 마진다늘 대충 2, 간장 2, 조청 1, 설탕 2 맛술 1, 들기름 2 비율로 넣었거든? 근데 그게 좀 매웠던 모양인지 속이 아리더라고.

그래서 어제 두번째로 하면서는 어떻게 하면 매운맛은 줄이고 진한맛은 살릴까 하고 고민을 하다가 문득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상이 먹던 사바 미소니가 떠오른거야. 그래서 고추장하고 고추가루 반씩 줄이고 미소된장을 좀 넣었지. 그리고 전날 블루베리 콤포트 만드느라 설탕 다 써버려서 조청하고 설탕 대신 모과청으로 때웠어.

근데 이거 좋더라. 확실히 매운맛은 줄고 진한맛이 올랐어. 양념에 밥이 술술 넘어가더라고.

그리고 한가지 결심했어. 앞으로 필렛 고등어는 2천원 정도 비싸도 순살 사자고...

시발...뼈 ㅈ나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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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뀰림님의 댓글

no_profile 3 뀰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오 요리잘하시나보네

Goldenraccoon님의 댓글

no_profile 3 Goldenraccoo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고등어 뼈 짜증남

스노볼님의 댓글

no_profile 3 스노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고등어는 순살이지

Demondust님의 댓글

no_profile 3 Demondust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요리 너무 힘들죠

효화님의 댓글

no_profile 10 효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뼈 참 귀찮긴하지여

zxcvbn5432님의 댓글

no_profile 3 zxcvbn543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뼈가 귀찮지

추구어님의 댓글

no_profile 5 추구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고등어 비린내는 잘 잡으셨나 보군요

파밍님의 댓글

no_profile 4 파밍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된장도 된장인데 과일청이 ㄹㅇ 감칠맛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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