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아빠라는게 실감은 잘 안 나더라.
본문
내가 아버지라... 뭔가 기분이 너무 이상함.
나이 차이 나는 동생들 어릴 때부터 봐주고... 그때부터 육아 철학을 세우기는 했음서도.
아들을 품에 안기는 했지만 뭔가... 아직 어색한 기분이야.
그래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나도 아빠는 처음이고... 선생의 일과 아버지의 일은 너무도 많이 다르니까.
뭔가 인생의 새 막이 오른 느낌이다. 앞은 보이지 않고. 지금까지는 늘 잘해왔지만서도.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그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무거운 일이니까.
울 와이프... 이제 내 아들의 어머니가 된 우리 쪼꼬미랑도 많이 이야기를 나눠야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떤 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것들. 예상할 수 없는 수많은 고난의 연속이겠지만서도. 우리 아이가 행복하기를.
요즘만큼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것들이 감사하고, 또 더 쌓지 못해 원망스러운 적이 없었다. 더 쌓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 그리고 이만치 쌓아온 것이 어딘가라는 과거의 나에 대한 감사.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결국 이런 것 같다.
더 잘해주고 싶고.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삶, 그 고행길에 주저없이 발을 내딛는 것.
지금까지는 아내만 잘 챙기면 되었겠지만. 이젠 아들도 있으니. 나도, 우리 와이프도. 각자가, 그리고 서로도 아닌 오로지 내 아이를 위하여 살아야 하고, 살기를 바래왔으니.
나는 앞으로도 오로지 내 아이와. 이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대들보가 되어야겠지.
힘든 나날들의 연속일지라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부모로서의 날들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니까. 아직 서툰 우리라도... 조금씩 나아가야지.
나이 차이 나는 동생들 어릴 때부터 봐주고... 그때부터 육아 철학을 세우기는 했음서도.
아들을 품에 안기는 했지만 뭔가... 아직 어색한 기분이야.
그래도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지.
나도 아빠는 처음이고... 선생의 일과 아버지의 일은 너무도 많이 다르니까.
뭔가 인생의 새 막이 오른 느낌이다. 앞은 보이지 않고. 지금까지는 늘 잘해왔지만서도.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그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무거운 일이니까.
울 와이프... 이제 내 아들의 어머니가 된 우리 쪼꼬미랑도 많이 이야기를 나눠야지. 어떻게 키울 것인가. 어떤 일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런 것들. 예상할 수 없는 수많은 고난의 연속이겠지만서도. 우리 아이가 행복하기를.
요즘만큼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것들이 감사하고, 또 더 쌓지 못해 원망스러운 적이 없었다. 더 쌓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 그리고 이만치 쌓아온 것이 어딘가라는 과거의 나에 대한 감사.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결국 이런 것 같다.
더 잘해주고 싶고.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 삶, 그 고행길에 주저없이 발을 내딛는 것.
지금까지는 아내만 잘 챙기면 되었겠지만. 이젠 아들도 있으니. 나도, 우리 와이프도. 각자가, 그리고 서로도 아닌 오로지 내 아이를 위하여 살아야 하고, 살기를 바래왔으니.
나는 앞으로도 오로지 내 아이와. 이 가정을 지킬 수 있는 대들보가 되어야겠지.
힘든 나날들의 연속일지라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부모로서의 날들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니까. 아직 서툰 우리라도... 조금씩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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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clean258님의 댓글
행복한 일상이 되기를

하임님의 댓글
대단하다 이 글만으로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