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 짜면서 '와! 나 완전 J같아!'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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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J들은 여행일정을 분단위로 끊어서 계산하고, 사이사이 이동시간을 저어어어언부 계산해서 추가하고, 밥먹는 것도 장소와 밥 먹는 시간까지 정해서 일정짜고, 메인플랜이 박살날 걸 대비한 플랜 B와, 플랜 B가 박살날걸 대비한 플랜 C, 플랜 C마저 박살날걸 대비해서 플랜 D...이런 식으로 일정표를 작성하며, 이게 제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자살하고 싶은 충동에 시달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식겁한적이 있었음.
근데 여행이라는게 저렇게 하면 재미있나? 아니면 뭐지? 저 사람들은 여행 자체를 즐기는게 아니고 자기가 짠 일정이 계획대로 맞아떨어지는 모습이 즐거운 건가?
그냥 P하자...어차피 인생이란건 형편좋은대로 흘러가지 않는거 아니겠어...?
근데 여행이라는게 저렇게 하면 재미있나? 아니면 뭐지? 저 사람들은 여행 자체를 즐기는게 아니고 자기가 짠 일정이 계획대로 맞아떨어지는 모습이 즐거운 건가?
그냥 P하자...어차피 인생이란건 형편좋은대로 흘러가지 않는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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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SnowWhite님의 댓글
난 그냥 흘러가는대로 여행하는 편이어서.. J가 될 수 없지
chrchrgka님의 댓글
너무 피곤해
안녕안녕안녕녕요님의 댓글
정신병자아닌가 그건

IOOIOOI님의 댓글
INTJ인데,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스케줄 시간단위로 짜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