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빌런 얘기가 계속 올라와서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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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빌런 얘기가 종종 보이길래 생각나서 함 써봄
일단 호선은 당연하듯이(?) 1호선.
한 1년? 전인가 지하철 타고 가는데 어떤 남자가 통로 가운데 서서 신문? 같은 거 들고 막 뭐라뭐라 얘기? 발표? 연설? 을 하는 거임
그래서 뭐지 또 사이비 전파자인가 싶었음.
심지어 다음역에서 바로 내리나 했는데 한 2개인가 3개역 지날 때까지 계속 그러고 있더라고.
그러다가 한 여성 분이 신고를 하신 거 같음. 다음 역에서 역무원 분들이 오시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이 신고하신 거 같음
역 도착하면서 역무원분들이 오는 게 보였거든? 근데 그 남자가 신고하는 걸 봤나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폰화면이 보였거나 들린 게 아닌가 싶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그 남자가 역무원분들이랑 가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뛰어오더니 신문을 그대로 여성분 안면에 던져서 꽂아버리고 그대로 튀더라.
역무원분들은 도망치는 남자 잡으러갔고 남은 승객들은 여성분 괜찮으시냐고 도와주셨고.
그 이후는 잘 모르겠음. 남자 얼굴은 기억이 대충 나는데 이후 뉴스에서 본 적은 없음.
지하철 빌런들 얘기를 유튜브로만 봤다가 처음으로 눈 앞에서 봤던 경험인지라 좀 생생하게 기억나는 듯
일단 호선은 당연하듯이(?) 1호선.
한 1년? 전인가 지하철 타고 가는데 어떤 남자가 통로 가운데 서서 신문? 같은 거 들고 막 뭐라뭐라 얘기? 발표? 연설? 을 하는 거임
그래서 뭐지 또 사이비 전파자인가 싶었음.
심지어 다음역에서 바로 내리나 했는데 한 2개인가 3개역 지날 때까지 계속 그러고 있더라고.
그러다가 한 여성 분이 신고를 하신 거 같음. 다음 역에서 역무원 분들이 오시더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이 신고하신 거 같음
역 도착하면서 역무원분들이 오는 게 보였거든? 근데 그 남자가 신고하는 걸 봤나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폰화면이 보였거나 들린 게 아닌가 싶음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그 남자가 역무원분들이랑 가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뛰어오더니 신문을 그대로 여성분 안면에 던져서 꽂아버리고 그대로 튀더라.
역무원분들은 도망치는 남자 잡으러갔고 남은 승객들은 여성분 괜찮으시냐고 도와주셨고.
그 이후는 잘 모르겠음. 남자 얼굴은 기억이 대충 나는데 이후 뉴스에서 본 적은 없음.
지하철 빌런들 얘기를 유튜브로만 봤다가 처음으로 눈 앞에서 봤던 경험인지라 좀 생생하게 기억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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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zxcvbn5432님의 댓글
거긴 집결지라
jajjdddq2121님의 댓글
얼탱콘이네 ㅋㅋㅋㅋㅋ

취천사님의 댓글
어찌 할 방도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