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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 라는게 열풍이 불었던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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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9 오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3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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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이율배반적이기도 하고 그런 내로남불적 요소가 한가득 하드라고

현시점에서 '민족주의' 하면 가장 두드러진게 '이란' 정도라

'민족주의' 선동의 문제점이 국민수준이 메타인지가 안된다는거 같음

자신들의 '능력' 을 너무 과대 평가 하다보니 '민족주의' 하고 망함 ㅋ

이란도 시작은 '민족주의' 였는데 '종교' 에 따먹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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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츠나토모님의 댓글

no_profile 3 츠나토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종교보다 강한 아편은 없긴함

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9 오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크 국뽕 취한다 이런느낌 보다 많이 쎈

암사동심신미약상남자님의 댓글

no_profile 4 암사동심신미약상남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민족주의자들이 집권했을때 독재로 이어지는 경우도 엄청 많음

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9 오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ㅇㅇ 선동이 너무 쉬웠어요 이런느낌으로다가

야동대마왕님의 댓글

no_profile 1 야동대마왕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민족주의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가부장제에 기반을 하고 있다는 거. 가부장이 뭘 해도 아내와 후손들은 감히 아버지를 평가할 수 없다는 사상이 강함. 이래서 한국에서 반일 민족주의가 기승을 부리기도 했음. 구한말 빨리 서양의 학문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동양의 학문 고수하겠다는 대형 삽질을 해놓고 아내랑 자식들, 후손들에게 비난도 안 받겠다는 못된 가부장 심보가 반일 민족주의로 그대로 이어짐.

이걸 지금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가족동반자살. 엄연히 살고 싶은 자식을 죽여놓고서도 자식의 의사는 무시되어서 '자살'이 되어 버림. 가부장에게 살해당한 자식이 자살로 처리가 되어 버린 거임. 자식은 가부장이 죽이면 그냥 죽음을 받아들여야 할 정도로 가부장의 폭압이 정당화됐던 거. 가부장제와 민족주의는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함께 가는 것이라는 걸 이런 부분에서 엿볼 수 있음.

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9 오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너무 확대해석 아닐까요 ㅎㅎ

야동대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1 야동대마왕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가부장제와 민족주의는 한몸이라는 건 학계에서는 이미 상식임. 이걸 가국체제라고도 부름. 가부장 가족 질서가 사회와 국가 전체로 확대되는 구조라서 가국체제.

글러먹음님의 댓글

no_profile 3 글러먹음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히틀러도 민족주의자였지

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9 오빠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것도 맞는말 이에요

글러먹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글러먹음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이러니한 건, 유대인을 혐오했지만 정작 본인의 외할머니였나에 유대인 피가 흐름

baak님의 댓글

no_profile 3 baak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민족주의가 옛날에 못살던 시절에 우리도 잘 살 수 있다 화이팅! 하고 사기고취 시키기 위해 좋았을 것 같음.
위정자들도 그런 효과를 노렸을듯.
근데 이제 한국이 민족주의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사는 나라가 되었으니 민족주의에 너무 목 맬 필요는 없는 듯.

폼페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폼페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적당한 민족주의는 애국심을 발현시키지만 너무 지나치면 부작용이 크게 돌아오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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