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이야기가 있어서 생각난 썰인데
본문
우리 할머니가 응급실 가셔서 밤에 응급실 찾아간 뒤 밖에 쉬려고 앉아있는 데 어떤 할아버지인지 아저씨인지가 그 응급실의 경호원 같은 사람들이랑 실랑이 하면서
"너 우리 아들이 뭐하는 사람인줄 알아? 어!?" 이러면서 고함치고 있었고 경호원들은 진짜 같잖다는 표정으로 피식피식 웃으며 예~예~ 거리고 있었음.
그래서 처음엔 그 경호원이 되게 껄렁해보이고 불친절해 보였음.
경호원이 계속 무시하니까 할아버지가 본인 입으로 자기 아들 뭐하는 사람인지 말하는데 자기 아들이 육군 대위라고 함ㅋㅋㅋㅋ
난 그거 듣고 대령을 잘못 말한건가? 싶었는데 본인입으로 대위이고 대한민국 육군 중대장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함 ㅋㅋ
경호원들이 그 할저씨 들여보내고 나서 물어보니까 그 할저씨가 와이프 보호자로 와있는 데 거긴 청결인가 무균인가 유지해야 되서 계속 들락날락 거리면 안되는 데도 5분마다 계속 들락날락 거린다고 한다 함. 그래서 못하게 하려 하니까 그럴때마다 자기 아들 육군 대위니까 자기가 나가는 거 막지 말라는 말을 계속 한다고 함 ㅋㅋㅋ
육군대위라고 하는 걸 처음 듣는 게 아니니까 경호원들이 그렇게 피식피식 웃었던거임 ㅋㅋㅋ
얼마나 없는 집안이면 저럴까 싶었음 ㅋㅋㅋㅋ 자기 아들 대위됐으니 이제 사회에서 힘 좀 쓴다고 생각했을 거 아냐 ㅋㅋㅋㅋ
"너 우리 아들이 뭐하는 사람인줄 알아? 어!?" 이러면서 고함치고 있었고 경호원들은 진짜 같잖다는 표정으로 피식피식 웃으며 예~예~ 거리고 있었음.
그래서 처음엔 그 경호원이 되게 껄렁해보이고 불친절해 보였음.
경호원이 계속 무시하니까 할아버지가 본인 입으로 자기 아들 뭐하는 사람인지 말하는데 자기 아들이 육군 대위라고 함ㅋㅋㅋㅋ
난 그거 듣고 대령을 잘못 말한건가? 싶었는데 본인입으로 대위이고 대한민국 육군 중대장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함 ㅋㅋ
경호원들이 그 할저씨 들여보내고 나서 물어보니까 그 할저씨가 와이프 보호자로 와있는 데 거긴 청결인가 무균인가 유지해야 되서 계속 들락날락 거리면 안되는 데도 5분마다 계속 들락날락 거린다고 한다 함. 그래서 못하게 하려 하니까 그럴때마다 자기 아들 육군 대위니까 자기가 나가는 거 막지 말라는 말을 계속 한다고 함 ㅋㅋㅋ
육군대위라고 하는 걸 처음 듣는 게 아니니까 경호원들이 그렇게 피식피식 웃었던거임 ㅋㅋㅋ
얼마나 없는 집안이면 저럴까 싶었음 ㅋㅋㅋㅋ 자기 아들 대위됐으니 이제 사회에서 힘 좀 쓴다고 생각했을 거 아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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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헬븐콘크리트출신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설명을 잘 못했나봐. 전혀 안쓰러운 상황이 아니었는데 ㅋㅋㅋ 내 아들이 뭐하는 줄 아냐며 욕하고 언성 높이고 막 그러길래 대단한 사람이 갑질하는 건가 싶었는 데 육군대위 ㅋㅋㅋ 육군대위니까 잘 모셔라 니들은 군대 안갈거 같냐 대위면 대한민국 육군 중대장이야! 이러면서 계속 육군대위 올려치기하면서 나한테 잘보여라는 식으로 큰소리침 ㅋㅋㅋ
tell95ing님의 댓글
진상들 너무 별의별게 다있다

kkklkl님의 댓글
뭔가 좀 안쓰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