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이 아닌 사람은 장교로 진급시키지 않은 독립운동가.
본문
이게 무슨 농담이냐고 하겠지만... 사실입니다.
유동열은 양반가문 출신이 아닌 사병의 고위장교 임용을 반대하여 미군정을 당황하게 했다.
당시 군정청에 파견되었던 미군 육군 대위제임스 하우스만은 이중 한사람인 김종갑의 임용을 반대하는 것을 기록으로 남긴다.
춘천 8연대의 수석장교인 김종갑 중위가 대위로 진급할 때였다. 그는 6.25 전쟁 기간 동안 사단장까지 지냈고 나중에 육군 중장으로 예편돼 국방차관까지 올라간 사람이다.
하우스만은 김종갑을 적임자로 보았다, 그런데 그의 진급 명령이 나오지 않았다. 통위부장 유동열 장군이 브레이크를 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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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를 무슨 성자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그 행보를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빨간약 먹은 네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 '박열' 에서도 잠시 언급이 되죠. 독립운동하는데도 반상이 따로 있고 차별하냐면서...
실제로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회주의 쪽으로 많이 전향했죠.
그렇다면 사회주의 쪽은 괜찮았냐? 아닙니다. 이쪽은 주객이 전도 됩니다. 독립운동을 위해서 사회주의를 하는게 아니라 사회주의 우선 주의.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그 모든 것이 되어 버립니다. 독립마저도.
사실상 왕정 국가의 부흥운동이라고 하기엔 왕가가 없는 부흥운동이었습니다.
왜 왕가가 중요하냐, 그 이유는 바로 구심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조선 독립운동은 그것이 전무합니다.
의친왕은 독립운동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친왕은 독립운동을 하려고 했다기 보다 자기를 떠받들어 주는 것을 원했던 사람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몇 차례 자기가 황위를 얻으려고 하려다가 실패를 하기도 했고 후일 독립운동가와의 접촉도 독립운동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우두머리가 되고 싶은 욕망의 표출이라고 봅니다.
왕공족으로 편입되어 일본 황실과 동일한 대우가 보장되었을 때는 일본의 조선(日本之朝鮮)》에 「양국은 칠에 아교를 넣은 듯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친필을 게재하였죠.
* 그리고 기이하게도 저 유동열 독립운동가와 의친왕은 사돈관계입니다.
-류동열의 서녀(庶女)인 류정순은 대한제국 황족 종실 출신 의친왕 이강의 서자(庶子)인 흥영군 이우의 측실이었다.
유동열은 양반가문 출신이 아닌 사병의 고위장교 임용을 반대하여 미군정을 당황하게 했다.
당시 군정청에 파견되었던 미군 육군 대위제임스 하우스만은 이중 한사람인 김종갑의 임용을 반대하는 것을 기록으로 남긴다.
춘천 8연대의 수석장교인 김종갑 중위가 대위로 진급할 때였다. 그는 6.25 전쟁 기간 동안 사단장까지 지냈고 나중에 육군 중장으로 예편돼 국방차관까지 올라간 사람이다.
하우스만은 김종갑을 적임자로 보았다, 그런데 그의 진급 명령이 나오지 않았다. 통위부장 유동열 장군이 브레이크를 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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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가를 무슨 성자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그 행보를 하나하나 따라가다보면 빨간약 먹은 네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영화 '박열' 에서도 잠시 언급이 되죠. 독립운동하는데도 반상이 따로 있고 차별하냐면서...
실제로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회주의 쪽으로 많이 전향했죠.
그렇다면 사회주의 쪽은 괜찮았냐? 아닙니다. 이쪽은 주객이 전도 됩니다. 독립운동을 위해서 사회주의를 하는게 아니라 사회주의 우선 주의.
사회주의 혁명을 위한 그 모든 것이 되어 버립니다. 독립마저도.
사실상 왕정 국가의 부흥운동이라고 하기엔 왕가가 없는 부흥운동이었습니다.
왜 왕가가 중요하냐, 그 이유는 바로 구심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조선 독립운동은 그것이 전무합니다.
의친왕은 독립운동을 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친왕은 독립운동을 하려고 했다기 보다 자기를 떠받들어 주는 것을 원했던 사람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몇 차례 자기가 황위를 얻으려고 하려다가 실패를 하기도 했고 후일 독립운동가와의 접촉도 독립운동이라기 보다는 자신이 우두머리가 되고 싶은 욕망의 표출이라고 봅니다.
왕공족으로 편입되어 일본 황실과 동일한 대우가 보장되었을 때는 일본의 조선(日本之朝鮮)》에 「양국은 칠에 아교를 넣은 듯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친필을 게재하였죠.
* 그리고 기이하게도 저 유동열 독립운동가와 의친왕은 사돈관계입니다.
-류동열의 서녀(庶女)인 류정순은 대한제국 황족 종실 출신 의친왕 이강의 서자(庶子)인 흥영군 이우의 측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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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본문에 써 있잖아. 독립운동가를 성자처럼 생각하는게 우리나라인데 독립운동가의 행보를 살펴보면 그 생각이 깨진다고. 그리고 그 양반입네 하던게 독립운동가의 지위랑 결합해서 저런 일도 했었다고. 희안한 논리라니? 현실을 얘기하는데.
ahwjjwkkekwjqnw님의 댓글
옛날 사상이 좀 있네요
Bfbdgbtw님의 댓글
뭐 옛날이니까
ONEGAME님의 댓글
당시에는 당연하지요.
쉽사리 생각이 변하겠어요.
인도를 봐도 아직도 그 계급을 구분하는데

Hololo님의 댓글
노비 양반 이게 우리 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