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이 직접 푼 오디세이 비하인드 3가지(스포O)
본문
1. 이 영화의 시작이자 첫 대사를 읊은 음유시인을 연기한 사람은 래퍼 트래비스 스캇
수많은 연기자를 제쳐두고 래퍼인 트래비스 스캇을 캐스팅해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를 읊게한 것은 당대의 음유시인에 해당하는 직업 중 하나가 현대의 래퍼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2. 이 영화의 핵심적인 주제 중 하나는 결국 문명의 유지는 상호 존중 하에 이루어진다는 것
작중의 키워드로 나오는 제우스의 법의 내용은 크제니아와 같은 '어떤 외양이든, 상대가 신일 수 있기때문에 똑같은 존중과 환대를 전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저 문장에서 '상대가 신일 수도 있다는 부분을 걷어내면 나오는 상호 존중만이 그 사회가 현실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붕괴되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그리고 싶었다고 함
3. 작중 신은 단 한번도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그 이유는 놀란 본인이 '이 영화가 환상적인 요소를 받아들여야 하고, 키클롭스, 카리브디스, 스킬라같은 괴물은 보고 싶었다고 생각했으나, 신들에 관해서는 분명히 짚어낼 수가 없었고. 인간 캐릭터 없이 신들끼리의 상호작용은 그리고 싶지 않았다'고 함. 그래서 아테네조차도 아테네를 모시는 신전의 무녀의 얼굴을 빌려서 우회적으로만 등장시킴
수많은 연기자를 제쳐두고 래퍼인 트래비스 스캇을 캐스팅해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를 읊게한 것은 당대의 음유시인에 해당하는 직업 중 하나가 현대의 래퍼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2. 이 영화의 핵심적인 주제 중 하나는 결국 문명의 유지는 상호 존중 하에 이루어진다는 것
작중의 키워드로 나오는 제우스의 법의 내용은 크제니아와 같은 '어떤 외양이든, 상대가 신일 수 있기때문에 똑같은 존중과 환대를 전해야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저 문장에서 '상대가 신일 수도 있다는 부분을 걷어내면 나오는 상호 존중만이 그 사회가 현실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붕괴되었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그리고 싶었다고 함
3. 작중 신은 단 한번도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음
그 이유는 놀란 본인이 '이 영화가 환상적인 요소를 받아들여야 하고, 키클롭스, 카리브디스, 스킬라같은 괴물은 보고 싶었다고 생각했으나, 신들에 관해서는 분명히 짚어낼 수가 없었고. 인간 캐릭터 없이 신들끼리의 상호작용은 그리고 싶지 않았다'고 함. 그래서 아테네조차도 아테네를 모시는 신전의 무녀의 얼굴을 빌려서 우회적으로만 등장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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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kaka58745님의 댓글
시간가는줄 모르겠던데
dfsefsef님의 댓글
진짜 재밌더라

보노보노군님의 댓글
오 진짜 한번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