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전쟁 황금사과 말인데
본문
아테나 : 능력
아프로디테 : 욕망
이거 3개 중에서 헤라를 골랐을 경우
헤라는 '가정의 신' 이기도 하니까
아프로디테 사주받은 미녀들이 사보타지 하는거 다 쳐내고 본처만 바라볼 수 있다면 그래도 본처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성립하는지 궁금함
헤라도 나름 조강지처 지키고 가정 지탱하는 가장은 좋게 보지 않았나
댓글목록 17
rafal006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저 황금사과 이야기의 진짜 난관은
선택지 하나를 고르고 보상을 얻는 순간 나머지 두 보상이 적한테 주어진다는 거니
Stillers님의 댓글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ㅎ
rafal006님의 댓글의 댓글
정치 난이도가 지옥이 됨
전쟁 난이도가 지옥이 됨
인간관계 난이도가 지옥이 됨
뭘 골라도 개빡세긴 할듯
근데 솔직히 남 유부녀 뺏어주는건 아프로디테가 너무 삽질했다
1231255125125님의 댓글
그리스신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서
rafal006님의 댓글의 댓글
황금사과 분석글 보면 저 보상의 본질은
하나를 자신이 얻는 대신 나머지 두 보상은 적이 얻는다는 거라서
난이도를 가장 낮추는 선택지를 찾아야 된다는 내용이었음
MonsterE님의 댓글
사과를 3등분 해서 주면 어땠을까? 했는데 친구가 그럼 파리스가 3등분 되었을거라고 하는데 납득이 되었습니다. 그리스 신들은 무서우니까요.
난나나라솨아아아님의 댓글
선택이 뭐든 좋아 보이진 않네요...
Dndkso8s님의 댓글
생각 해본적이 없네

rafal006님의 댓글
황금사과 선택지 분석글 보면 헤라를 고르는 순간 절대 사랑을 못한다는 글이 있던데
그래도 본처 한명에 한정해서라면 안정된 가정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서 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