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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점 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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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7 코코로니히비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31분 전 조회 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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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메이션을 보며 웃던 나는
이제 더이상 만화책을 열지 않는다

소설을 좋아해서 문피아와 노벨피아에 매달 돈을 쓰던
나는 이제 더이상 소설을 보지 않는다

열혈하게 솟아오르던 아랫도리는 이미 죽어버렸다
반응은 여전하고 잘 서지만 이젠 피곤하고
힘들기에 안하게 된다

만들기를 좋아하던 내 손은 돌처럼 굳어 더이상 무엇을 만들지 않으며
유튜브와 쇼츠 마저도 이제는 물린다

하늘을 바라보며 그저 눕는것이 최고의 오락이 되어버린
나에게 어릴때의 푸르름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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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Astral님의 댓글

no_profile 5 Astra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동물 키워보시죠.
작달막한 놈으로다가.
하는짓이 그리도 이쁘답니다.

star님의 댓글

no_profile 3 star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경험이 많으면 무뎌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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