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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때 개울에서 개구리잡고 산에서 뱀잡고 도끼들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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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 안뇽안뇽안뇨요옷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4분 전 조회 2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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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장독에 뱀이 망한가득했는데 지금생각하니 와오 ㅅㅂ... 뭔뱀을 그렇게 잡아놨는지 이해불가. 할배가 뱀술이라도 담궜나?

개구리는 개천인가 개울에서 존나잡은다음 숯불인가 번개탄인가 구워먹고

소여물주고 타고다니고 송아지 출산쇼도 구경하고

개새끼 밥주고 댕댕이 존나게 쓰다듬해주고 밭에가서 고구마,감자,옥수수,고추,가지,토마토,참외,수박,호박키우고  논도있었는데 그건 내가 기계다룰 나이가 아니었음.

그대신 도끼들고 장작패고 아궁이로 밥해먹었는데

다시 지방가서 살라면 못살겠음.

나약한 서울인으로 살게 ㅇ.ㅇ 뭔 얼어죽을 지방살리기냐

푸세식에서 한밤중에 랜턴틀고 똥싸보면 그딴소리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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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Ketaro님의 댓글

no_profile 7 Ketar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도 비슷한 시골잼민이 출신인데
되려 서울이나 대도시급에선 못살겠음ㅇㅇ

작은인님의 댓글

no_profile 3 작은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원래 역체감이 힘들지요

작은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작은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근데 예네군이나 친구들이랑 캠핑가면

돌 주워서 바로 과일 깨먹고 그러는데

그냥 적응은 빠를지도?

겨울바다님의 댓글

no_profile 4 겨울바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래도 추억으로 남지 않아? ㅋㅋㅋㅋ

안뇽안뇽안뇨요옷님의 댓글의 댓글

12 안뇽안뇽안뇨요옷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야지
다시하라면 욕나옴

ufo9님의 댓글

no_profile 3 ufo9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자연 체험 확실하네..

그냥저냥a님의 댓글

2 그냥저냥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뱀 진짜 많았는데

코코넛열매님의 댓글

no_profile 28 코코넛열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학고 끝나고 산과 들에서 뛰놀고 개울에 수영하러 다니긴 했음.. 그리고 친구들이랑 삐라 주우러 다녔음

trango님의 댓글

no_profile 5 trang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뭔 이야기인가 한참 읽다가 피식했다.

묵향3님의 댓글

no_profile 3 묵향3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푸세식은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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