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하다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예전에 알바하다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4 Monster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분 전 조회 19 댓글 13

본문

아주머니가 마트 출구로 가다가 갑자기 후진해서 진출로 정리하던 나를 꽝. 해버린 것.

속도가 빠르지는 않았는데 질량병기가 무엇인지를 나에게 알려주더라.

처음엔 별로 안 아팠는데 나중엔 걷지를 못했는데.

알고보니 허리쪽을 충격하면서 신경이 눌려 버렸다고.

그렇게 통원치료하면서 약을 먹었는데

다음 주가 추석연휴라서 약을 많이 줬었다. 그런데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안 해주고 나도 그냥 하루 3번 약을 먹었는데

이런 씨발.... 하루 2번 먹는 약이어서 연휴 시작하자 마자 약이 떨어졌고

진작 약 갯수를 확인해서 명절 전에 병원에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과다복용을 해서 기분이 늘 좋았던 나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갔다가 피를 보게 된 거다.

약 없이 연휴 3일을 통증으로 지세우면서 금단증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런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약 먹을 때는 하나도 안 아팠으니까.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13

Dogdog님의 댓글

no_profile 3 Dogdo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우 3일이 너무 힘들겠네요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Monster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안 아프다가 아프니까 더 아프더라구요.

페일라이더님의 댓글

no_profile 5 페일라이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약빨은 확실했구만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Monster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강한 약이 틀림없었습니다. 하루 3번 먹었을 때는 정말 무적이었다니까요.

dnebfirr님의 댓글

no_profile 1 dnebfirr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보험처리함?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Monster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네, 보험처리 받아서 통원진료 받았습니다.

draco님의 댓글

2 drac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약사가 복약지도 안해주면 안되는데...

Monster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Monster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꽤 오래전 이야기니까요. 왜 약이 없지 이상하네? 하면서 봉투를 털어보다가 발견한 하루 2회, 아침, 점심 도장을 그 때 본 거죠. 그 전까지 그냥 관성적으로 하루 3번을 먹어 버린 거구요.

Kakao님의 댓글

no_profile 3 Kaka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복약지도 안하고 마약성이면 약사 처벌좀 받아야죠

냠냠굿님의 댓글

no_profile 4 냠냠굿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으악 후유증은 없어요?

소마김님의 댓글

no_profile 3 소마김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고생하셨네요.

T123456님의 댓글

no_profile 1 T123456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사고직후에는 엔돌핀인가 쫙돌아서 안아프더라

문차일드님의 댓글

no_profile 9 문차일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지금은 회복됨?

전체 864,70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주간 인기글

전체보기
Copyright © HELLKAIV.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헬카이브 농업협동조합
사업자 등록번호 : 없음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당신

다크모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