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길 가다가 자기 모습에 흠칫한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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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퇴근하고 집 오는데, 상가 유리창에 웬 어깨 굽고 영혼 나간 아저씨 하나가 걸어오고 있더라고.
속으로 '와...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 하면서 비켜주려고 살짝 옆으로 틀었는데,
그 아저씨도 나랑 똑같이 옆으로 틂.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었음.
심지어 나 아직 20대인데... 도대체 오늘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다들 거울이나 유리창 볼 때 마음의 준비 하고 봐라. 진짜 누구세요 소리 절로 나온다.
속으로 '와...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 하면서 비켜주려고 살짝 옆으로 틀었는데,
그 아저씨도 나랑 똑같이 옆으로 틂.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이었음.
심지어 나 아직 20대인데... 도대체 오늘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다들 거울이나 유리창 볼 때 마음의 준비 하고 봐라. 진짜 누구세요 소리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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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n5432님의 댓글
엌,, 타락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