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와 영국
본문
바이킹들이 영국 땅에 처음 들이닥쳤을 때,
그들의 주 타깃은 뜬금없게도 '수도원'이었다.
앵글로색슨족은 독실한 기독교도들이라
수도원에 금, 은, 보물을 가득 모아두었는데, 무방비 상태에 경비병도 없었어.
종교고 뭐고 없던 바이킹들에게 이곳은 '비밀번호 없는 ATM기'나 다름없었지.
그래서 바이킹들은 신부들을 학살하고 보물을 싹 쓸어 담아 유유히 사라졌어.
2. "푼돈 말고 땅을 내놔라": 이교도 대군세 (865년)
처음에는 치고 빠지는 해적질만 하던 바이킹들이
"어? 여기 살기 좋은데?"라며 아예 군대를 조직해 대규모로 쳐들어갔다.
이를 역사에서는 '이교도 대군세(Great Heathen Army)'라고 부른다.
이들은 수백 대의 배를 끌고 와 잉글랜드의 왕국들을 하나씩 박살 내기 시작했다.
앵글로색슨의 왕들은 바이킹에게 잡혀 끔찍한 처형(산 채로 등갈비를 갈라 날개 모양으로 만드는 '피의 독수리' 처형 등)을 당하며 영국의 80%가 바이킹의 손에 넘어갔다.
3. 영국의 구원자, '알프레드 대왕'의 등장
잉글랜드의 모든 왕국이 멸망하고, 마지막 남은 웨섹스 왕국의 알프레드 왕마저 바이킹을 피해 늪지대로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다. 거의 멸망 직전이었지.
하지만 알프레드는 포기하지 않고 게릴라전을 펼치며 군대를 모았고, 878년 에딩턴 전투에서 바이킹 대군을 격파하는 기적을 일으켰어.
4. 반반 나누어 먹기 : 데인로(Danelaw)
알프레드 왕이 승리하긴 했지만, 이미 영국에 너무 많이 들어와 버린 바이킹을 완전히 몰아낼 수는 없어 결국 타협을 보게 되었다.
영국 대각선을 기준으로 북동쪽은 바이킹 땅(데인로), 남서쪽은 앵글로색슨 땅으로 나누어 가지기로 한 거다.
이때부터 바이킹들은 영국에 아예 정착해 농사짓고 살기 시작했다.
그들의 주 타깃은 뜬금없게도 '수도원'이었다.
앵글로색슨족은 독실한 기독교도들이라
수도원에 금, 은, 보물을 가득 모아두었는데, 무방비 상태에 경비병도 없었어.
종교고 뭐고 없던 바이킹들에게 이곳은 '비밀번호 없는 ATM기'나 다름없었지.
그래서 바이킹들은 신부들을 학살하고 보물을 싹 쓸어 담아 유유히 사라졌어.
2. "푼돈 말고 땅을 내놔라": 이교도 대군세 (865년)
처음에는 치고 빠지는 해적질만 하던 바이킹들이
"어? 여기 살기 좋은데?"라며 아예 군대를 조직해 대규모로 쳐들어갔다.
이를 역사에서는 '이교도 대군세(Great Heathen Army)'라고 부른다.
이들은 수백 대의 배를 끌고 와 잉글랜드의 왕국들을 하나씩 박살 내기 시작했다.
앵글로색슨의 왕들은 바이킹에게 잡혀 끔찍한 처형(산 채로 등갈비를 갈라 날개 모양으로 만드는 '피의 독수리' 처형 등)을 당하며 영국의 80%가 바이킹의 손에 넘어갔다.
3. 영국의 구원자, '알프레드 대왕'의 등장
잉글랜드의 모든 왕국이 멸망하고, 마지막 남은 웨섹스 왕국의 알프레드 왕마저 바이킹을 피해 늪지대로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다. 거의 멸망 직전이었지.
하지만 알프레드는 포기하지 않고 게릴라전을 펼치며 군대를 모았고, 878년 에딩턴 전투에서 바이킹 대군을 격파하는 기적을 일으켰어.
4. 반반 나누어 먹기 : 데인로(Danelaw)
알프레드 왕이 승리하긴 했지만, 이미 영국에 너무 많이 들어와 버린 바이킹을 완전히 몰아낼 수는 없어 결국 타협을 보게 되었다.
영국 대각선을 기준으로 북동쪽은 바이킹 땅(데인로), 남서쪽은 앵글로색슨 땅으로 나누어 가지기로 한 거다.
이때부터 바이킹들은 영국에 아예 정착해 농사짓고 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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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ONEGAME님의 댓글
난 이거 다큐멘터리 로 봤습니다.
결국은 영국의 왕은 바이킹 후손이 하고 있어요
고고고고고고고고고님의 댓글
자업자득이긴 함.

실장수호석님의 댓글
역사공부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