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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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대륙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남겨진 출장자의 저녁.
낮의 치열했던 미팅이 끝나자 숨 막히는 정적만이 호텔 방을 채운다.
배달 앱을 켜봐도 온통 한자뿐이라 무엇을 시켜야 할지 막막하고,
침대에 파묻혀 멍하니 스마트폰 화면만 새로고침하는 지루한 시간.
차라리 한국에서의 익숙한 야근이 그리워지는, 끝없이 헛헛한 타지의 밤이다.
낮의 치열했던 미팅이 끝나자 숨 막히는 정적만이 호텔 방을 채운다.
배달 앱을 켜봐도 온통 한자뿐이라 무엇을 시켜야 할지 막막하고,
침대에 파묻혀 멍하니 스마트폰 화면만 새로고침하는 지루한 시간.
차라리 한국에서의 익숙한 야근이 그리워지는, 끝없이 헛헛한 타지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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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newnew1111111님의 댓글
오늘 화이팅 입니다 .

sed44님의 댓글
할건없지만 월요일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