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꿀팁 중 오래된건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육아꿀팁 중 오래된건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3 예수님이구원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19 댓글 8

본문

밤에 깨서 우는 아이 달랠 때
아이가 울면 1분 2분 3분 4분씩 점점 늦게 가서 달래주라는
학설이 있었거든? 이거 되게 팽팽함

많은 부모님들과 일부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 방식을 우려합니다.

불안감 조성: 아이가 울어도 부모가 즉각 반응해주지 않으면, 아이가 세상과 부모를 '믿을 수 없는 존재'로 느끼고 불안형 애착이 형성될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아이가 계속 울면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뇌 발달이나 정서에 해로울 수 있다는 주장도 존재합니다.


반대로 이 방법을 옹호하는 소아과 의사나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스로 잠드는 법 습득: 아이가 스스로 잠드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며, 밤새 깨지 않고 푹 자는 것이 오히려 아이의 성장과 두뇌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방임이 아닌 점진적 접근: 페버법의 핵심은 아이를 무작정 울려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3분, 5분, 10분 등 간격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짧게 아이를 안심시키고(토닥여 주고) 나오는 것입니다. 즉, 부모가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라는 신호를 주는 방식입니다.

현대 소아과학계와 아동 심리학계에서는 한 가지 고정된 방식을 강요하기보다 아이의 기질과 부모의 성향에 맞추는 것을 강조합니다.

아이의 기질 차이: 어떤 아이는 조금 울려도 스스로 금방 잠드는 반면, 예민한 아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패닉 상태에 빠져 숨이 넘어갈 듯 웁니다. 후자의 경우 아이에게 엄청난 트라우마가 될 수 있으므로 이 방식이 맞지 않습니다.

부모의 마음가짐: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듣고 부모가 너무 극심한 죄책감과 불안을 느낀다면, 부모의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8

neta815님의 댓글

no_profile 10 neta815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거 애들마다 달라서 (심지어 형제나 자매도 달라서) 막 적용할게 아니더라.

안통한다 싶으면 그냥 껴안고 자는게 답이고 3-4분 정도만에 진정되는 애들은 혼자 빨리 재울 수 있고 그렇지.

예수님이구원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예수님이구원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애랑 학부모 성향 다 고려해야 하는ㄷ ㅡㅅ

강동코끼리님의 댓글

no_profile 4 강동코끼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사바사지만 써볼만한 방법인가

예수님이구원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예수님이구원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애랑 부모 성향 다 ㅇㅋ면 대박 좋은 꿀팁임

eee3342님의 댓글

no_profile 3 eee334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 것도 있구나

sori님의 댓글

no_profile 3 sori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몇분 늦는다고 트러우마가 생길 정돈가?

예수님이구원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3 예수님이구원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애가 예민하면 그럴 수도 있다는거지.
사바사임~

silverturtle님의 댓글

no_profile 4 silverturtl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육아에 정답은 없어 케바케야

전체 876,26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주간 인기글

전체보기
Copyright © HELLKAIV.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헬카이브 농업협동조합
사업자 등록번호 : 없음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당신

다크모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