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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쯤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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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12 낙산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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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경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현관으로 나가보니 웬 여자가 있었음

누구냐고 물었더니 화장실 좀 쓰재

바깥에 누가 더 있나 확인 후 문을 열어줬지

후다닥 들어오더니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리곤 한참 동안 안 나오더라

1시간쯤 지난 후 죽었나 싶어 열쇠 찾아서 문을 열었는데

거기 엎어져서 자고 있더라 팬티도 안 올린 채

아랫도리를 벗긴 후 샤워기로 대강 씻어준 후

옷 도로 입히고 거실 소파에서 재웠어.

아침에 일어나보니 사라지고 없더라.

*









*
며칠 후 출근하려고 문을 열었더니

웬 박스가 놓여 있었어,

열어보니 선물용 곶감 한 상자였어.

쪽지가 있었는데 고마웠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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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매스버님의 댓글

15 매스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너무 작한 헬붕이 그 좋은 기회를..

GLaDOS님의 댓글

5 GLaDOS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곶감은 의외의 결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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