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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도 털이 자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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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6 usato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34분 전 조회 1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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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 말고 수염이나 머리카락 느낌의 뻣뻣한 털.

샤워하면서 몸에 비누질 하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손을 등뒤로 최대한 뻗어서 더듬더듬 해보니 등 한복판에
한 1센치 길이 되는 빳빳한 털이 한가닥 자라있었음.

처음에는 손으로 잡아서 뽑을 수 있나? 하고 씻고 난 다음 밖에 나와서 최대한 손을 뻗었는데
하다가 어깨 뭉친게 옆으로 이동하는 느낌이 들면서 어깨에 쥐가 난 것처럼 아팠음...ㅡㅡ;;;

결국 핀셋으로 한 5분 정도 악전고투 끝에 무사히 안 끊고 뽑아내는데 성공.
위치가 진짜 애매한 곳에 있어서 나중에 식구들 만났을 때 뽑아달라고 부탁하면
쉬웠을텐데 혼자서 뽑느라 완전 고생함.

근데 또 자라려나? 뿌리째 뽑힌 느낌이 아니라서 왠지 또 자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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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데리데리님의 댓글

no_profile 2 데리데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ㅋㅋ 그 쥐난거같이 뻐근한느낌 알지알지 ㅋㅋㅋㅋㅋ

usator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6 usato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혼자서 바닥에서 어깨 뻐근한거 푸느라 기어다니면서 발광함

6tfgi86g님의 댓글

no_profile 3 6tfgi86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거시테토남인가

usator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6 usato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오히려 한 번 알게 되니 괜히 신경 쓰여서 무시를 못 하고 난리를 친거라서 에겐남에 가깝지 않나...;;;

ONEGAME님의 댓글

no_profile 22 ONEGAM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은근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usator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6 usato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전혀 예상도 못 했던 생고생을 스스로 사서 했음 ㅋㅋㅋ

어아두어여님의 댓글

no_profile 3 어아두어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가끔 자라던데 ㅋㅋㅋ

usator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6 usato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는 이번이 처음이라서리 ㅋㅋㅋ 아 또 같은 위치에서 자랄까봐 걱정 ㅎㅎㅎ

kokoro2님의 댓글

no_profile 4 kokoro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우그렇구나

비빔면님의 댓글

no_profile 3 비빔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는 허리쪽에 엄청 나던데

aldvk님의 댓글

no_profile 3 aldvk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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