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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엠생으로 살던 사람들 몇명 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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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4 지금만지러갑니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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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다 비참함.

난 우연히 기회가 돼서
젊을 때 개판으로 살다가 말년에 비참해진 노인들을 몇명 봤거든.

우리 이모부만 해도
젊었을 때는 그렇게 처자식 한테 행패나 부리며 놀더니...
지금은 딸 짤의 할아버지 처럼 1평도 안 되는 쪽방에서 근근히 라면으로 버틴다.

예전 회사에서 잡일 하던 할아버지도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까 개판으로 살고
이제 오갈 곳이 없어서 컨테이너에 얹혀 살며 허드렛일 하는 거였음.
그런데 추석(?)에 아들을 찾아갔다가 두들겨 맞고 오더니... 난로에 머리 찧으면서 분통 터뜨리더라.

보다 보면 신기해.
1 더하기 1 처럼 간단한 과정과 결말인데 왜 그걸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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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비오드님의 댓글

no_profile 3 비오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젊을때 미래 생각안하고 살았으면서 나중에 좋을꺼라 생각하는게 이상하긴해

절륜공자님의 댓글

no_profile 4 절륜공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게 인간이지. 대다수의.

오늘도무사히님의 댓글

no_profile 1 오늘도무사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본인이 시간 버렸으면 업보 받아야지

인내4님의 댓글

no_profile 6 인내4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얼마나 못 살았으면 아들이 때렸을까

말차님의 댓글

no_profile 3 말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대에는 건강할 거라 생각하다가 40대에 죽는 사람들 많지

루나님의 댓글

no_profile 3 루나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옛날에 애들한테 어캐하면서 살았길래.. 명절에 두둘겨 맞나... ㄷㄷㄷㄷ

wasdfe님의 댓글

no_profile 3 wasdf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지금도 비참하구나

토조바사라다이스키님의 댓글

no_profile 3 토조바사라다이스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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