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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로 태어나서 다행이구나~ 싶던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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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4 지금만지러갑니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3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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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군대 고참.

나 보다 1살 많았나?
피지컬이 안 좋았고, 인간성은 더 안 좋았음.

남자 치곤 키가 많이 작고 뚱뚱한 체형인데
얼굴 소보로빵 처럼 딱 찐따상인.... 그냥 네츄럴 본 찐따.

그런데 안 어울리게 성격이 진짜 안 좋아서
옆 사람을 그냥 못 놔두고 어떻게든 툭툭 건드려서 꼬장을 부리고,
빈정거리고, 깝쭉거리고, 허세 심하고, 후임 괴롭히는 거 좋아하고....

뭐 하나만 문제인 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싸가지가 없었다.

하지만 피지컬이 워낙 딸리고 깡도 없어서
조금만 분위기가 험악해지면?
바로 깨갱임.
정말 상대랑 눈도 못 마주친다.

(어머니가 아프셔서 휴가 신청한 녀석 한테 너 떨어진다! 떨어져 ㅋㅋ... 이러면 씨발 싸움 안 나냐?)

본인도 그런 처지에 열등감이 상당해서 겉으로 팍팍 드러내더라.

그놈 볼 때 마다 저새끼가 피지컬이 좋았으면 어떤 행패를 부렸을까 싶었음.
추천0 비추천 1

댓글목록 11

zettfr님의 댓글

no_profile 3 zettfr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런 사람은 선임취급받기도 힘들탠디

지금만지러갑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지금만지러갑니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자기 일 똑바로 하고 행실 무난하면 무시하는 사람 드물지. 상대가 아주 더러운 놈 아니면. 하지만 그 반대에 뭐 하나 내세울 거 없는 찐따가 싸가지 없게 굴면 그냥 왕따임

따뜻한빵조아님의 댓글

no_profile 3 따뜻한빵조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피지컬이 모자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되는데
난 군대있을때 후임들한테 딱 2번 화냈는데 애들 조용해지긴하더라
그 특유의 분위기 싫어해서 왠만하면 뭐라고 안하고 내가일하는 스타일이긴했음

지금만지러갑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지금만지러갑니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도 내가 욕 많이 먹었고, 화 냈을 때 불편해지는 분위기가 싫었음. 그런데 신기하게 애들 괴롭히는 거 좋아하는 놈이 있더라

보로루리콜님의 댓글

no_profile 4 보로루리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나마 다행이네

AU가음수래님의 댓글

no_profile 3 AU가음수래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 사람 많지 ㅋㅋ

DDDkingsin님의 댓글

no_profile 3 DDDkingsi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저런 사람 많더라

hkvrin님의 댓글

no_profile 10 hkvri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꼭 하나씩 있구만. 그런 놈.

goooode님의 댓글

no_profile 4 gooood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참 피곤한 놈을 만나셨네

어아두어여님의 댓글

no_profile 3 어아두어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피곤한사람이네

Mizki님의 댓글

no_profile 3 Mizki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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