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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택배 맡긴다는 걸 상상도 못하는 시대를 살아가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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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4 걸만보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3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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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봤던 짱구 만화에서 짱구가 혼자 집에 있을 때 택배원이 옆집 아줌마의 택배를 짱구에게

맡기고 간 뒤, 배가 너무 고팠던 짱구가 옆집 아줌마의 택배를 뜯어 햄을 먹어치우는 쇼츠를 우연히 봤거든.

예전에 봤을때는 택배를 옆집에 맡겨도 당연히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이제는 그게 당연한 게 아닌 시절이 되어버렸네.

집 앞이나 택배 보관함에 놔두고 가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으니.

(심지어 사람이 집에 있는데도 벨도 안 누르고 그냥 문 앞에 놔두고 감)
추천1 비추천 0

댓글목록 16

레몬라무네님의 댓글

no_profile 1 레몬라무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젠 사람믿기가힘즐죠

진연화님의 댓글

no_profile 3 진연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긴하죠

개미핥기님의 댓글

no_profile 3 개미핥기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는집아니면 ㅜㅜ

AU가음수래님의 댓글

no_profile 3 AU가음수래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굳이 맡길 필요도 없긴 함

그린님의 댓글

no_profile 3 그린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이 일상임. 벨누르면 아기 꺤다고 난리치는 사람 있어서 벨도 안 눌러

이안님의 댓글

no_profile 3 이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시대가 변함 낮시간에 집에 성인 없는 가구가 더 많고

ooqq991님의 댓글

no_profile 3 ooqq991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때는좀더 정겨웠던거같아요

모뗀아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모뗀아잉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낭만이 있던 시대

Skelwj님의 댓글

no_profile 5 Skelwj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러게 나 초딩때만해도 그랬는데

모뗀아잉님의 댓글

no_profile 4 모뗀아잉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요즘은 차라리 경비실이나 편의점 택배로 주거나 받는 게 편함

usatora님의 댓글

no_profile 6 usato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일본에서 아마존 많이들 주문하는데, 집 문앞에 그냥 두고 가는 경우가 많음. 옆집에서 그냥 들고 들어가면 어쩌나...하는 생각만 듬

믹돈님의 댓글

no_profile 2 믹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예전에는 이웃끼리 왕래도 많고 그랬는데
요새는 그냥 남이지 뭐
싸우지나 않으면 다행

빈빈파파님의 댓글

no_profile 3 빈빈파파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택도없는이야기가...

시즐님의 댓글

no_profile 5 시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예전엔 그랬었지

비에프님의 댓글

no_profile 3 비에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웃이랑 인사하고 지내는 사람도 많지 않은 시대

supergalxy님의 댓글

no_profile 3 supergalxy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공동체라는게 없어지고 개인이기주의로 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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