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대에서 인간 관계가 더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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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힘든 건 그냥 버티면 그만인데
괜히 툭툭 건들면서 짓궂은 장난을 칠 때 억지로 받아주거나...
잘못한 것도 없이 욕 먹으면서 항변도 못 하거나...
내가 하기 싫은 취미에 강제로 어울리거나...
이런 게 너무 힘들었음.
난 특히 남자들 사회 특유의 짓궂은 장난 문화를 절대 안 받아주는 아싸 성격이라 더 어렵더라.
사회 나와서도 안 참는 걸 군대에선 참아줘야 했거든.
회사에서는 사장이든 부장이든 공장장이든
나 한테 말장난 안 건다.
내가 아주 개줮 같이 반응하니까.
하루는 부장이 군대에 대한 경험을 묻길래 위에서 한말을 그대로 해줬더니
'뭐? 몸이 힘든 건 괜찮아? 그럼 오후에 존나 힘든 작업 혼자 해라 ㅋㅋ'
이딴 장난을 걸길래
내가 정색하고 지금 진지하게 하는 말이심? 하고 따져서 분위기 곱창 내버렸음.
사회에선 이래도 난 잘못 없고 짤리면 어쩌 수 없단 식인데... 군대에선 그걸 못함.
괜히 툭툭 건들면서 짓궂은 장난을 칠 때 억지로 받아주거나...
잘못한 것도 없이 욕 먹으면서 항변도 못 하거나...
내가 하기 싫은 취미에 강제로 어울리거나...
이런 게 너무 힘들었음.
난 특히 남자들 사회 특유의 짓궂은 장난 문화를 절대 안 받아주는 아싸 성격이라 더 어렵더라.
사회 나와서도 안 참는 걸 군대에선 참아줘야 했거든.
회사에서는 사장이든 부장이든 공장장이든
나 한테 말장난 안 건다.
내가 아주 개줮 같이 반응하니까.
하루는 부장이 군대에 대한 경험을 묻길래 위에서 한말을 그대로 해줬더니
'뭐? 몸이 힘든 건 괜찮아? 그럼 오후에 존나 힘든 작업 혼자 해라 ㅋㅋ'
이딴 장난을 걸길래
내가 정색하고 지금 진지하게 하는 말이심? 하고 따져서 분위기 곱창 내버렸음.
사회에선 이래도 난 잘못 없고 짤리면 어쩌 수 없단 식인데... 군대에선 그걸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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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hellouniverse님의 댓글
그냥 신경 안쓰고 그냥 웃고 넘어가면 되는거 아닌가?
너무 모질고 모나게 사람들을 대하면 힘든 법인데...


부쿠키님의 댓글
요즘은 그런거 없다더라 마편 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