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늦머리 터졌다는 댓글 보고 생각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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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내 개인의 경험일 뿐이지만...
사람이 앞날 어찌될지 모르는다는 거
아는 형님은 36살에 태어나서 공부를 처음 해봤는데 1년 반 만에 세무사 시험을 붙었음.
공부한 목적도 그냥 우울증에 걸렸는데 정신과 의사가 뭐 새로운 취미를 알아보라고 해서.
그 전 까진?
집안 사정도 많이 안 좋아서 어릴 때 부터 공부는 손 놨었고 그냥 공돌이로 사셨어.
반대로 내 군대 고참은
진짜 인서울 4년제 다니던 사람이고
자긴 엘리트고 인생이 탄탄대로라며 다른 녀석들, 특히 현상일 하는 사람을 엄청 무시했거든?
그런데... 작년에 보니까 우리 거래처인 유리 공장에서 사무 보고 있더라.
내가 아는 척 하니까 기분 나빠함.
그 공장은 포괄임금제라 사무직도 야근으로 현장일 시킨다.
사람이 앞날 어찌될지 모르는다는 거
아는 형님은 36살에 태어나서 공부를 처음 해봤는데 1년 반 만에 세무사 시험을 붙었음.
공부한 목적도 그냥 우울증에 걸렸는데 정신과 의사가 뭐 새로운 취미를 알아보라고 해서.
그 전 까진?
집안 사정도 많이 안 좋아서 어릴 때 부터 공부는 손 놨었고 그냥 공돌이로 사셨어.
반대로 내 군대 고참은
진짜 인서울 4년제 다니던 사람이고
자긴 엘리트고 인생이 탄탄대로라며 다른 녀석들, 특히 현상일 하는 사람을 엄청 무시했거든?
그런데... 작년에 보니까 우리 거래처인 유리 공장에서 사무 보고 있더라.
내가 아는 척 하니까 기분 나빠함.
그 공장은 포괄임금제라 사무직도 야근으로 현장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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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smsmpeople님의 댓글
와 재능충이네


루이디그님의 댓글
와 싱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