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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든 뭐든 한국에서는 가게 내고 장사하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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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 Daphn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3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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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밥이나 제육과 같은 소울 푸드 포지션의 음식점들은 손님들이 요구하는 맛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음.

음식 맛이란게 기본적으로 개인차가 크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유명하고 어딜가든 기본은 하는 비슷한 음식점들이 널리고 널렸기에 그 맛에 대한 기본 디폴트값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다고 봄.

그래서 국밥이나 제육같은 음식들은 조금만 잘 못해도 그냥 완전 이딴 쓰레기 누가 돈내고 사먹냐 같이 느껴질수 있음..

그래서 이런 포지션의 음식들은 내 입맛에 딱이다 이런 가게나, 아니면 직접 해먹는게 아니면 밖에서 안사먹지..

빵 같은 제과제빵 분야는 워낙 밀가루설탕같은 원자재 담합도 심하고 단가가 높아서 진짜 몇십년 투자해서 성심당처럼 운영할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망하겠지만, 잘해서 성공한다 해도 빵값 비싸다고 욕먹는건 기본일거고..

그리고 탕후루, 두쫀쿠같은 이해할수없는 이상한 유행이 확 불불었다가 순식간에 식어버리니까 디저트 전문점은 안정적인 미래가 안보이고..

사실 음식점 몇십년 단골 이런게 생기는 이유도 이런 이유들이 일정부분 작용했을거 같은데,

그 음식점 음식이 나한테는 천국이겠지만 과연 모든 사람에게 천국일까? 아닐수도 있거든.

다른 사람들 입맛에는 평타, 혹은 평타 이상이나 이하일수도 있을만큼 이 맛이라는게 개인차가 너무 심하니까.

게다가 과거에 비하면 한국에 또라이들이 넘쳐난다는게 또 큰 문제지.

이 진상 문제를 안겪는 가게가 없을것 같음.

도대체 한국 국민성이 언제 이렇게 쓰레기가 된거냐? 인심, 정, 이런게 가득했던 한국은 어디로 사라진거냐?

쓰다보니까 자꾸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새긴 하는데 뭐 어디까지나 입맛 까다로워서 대부분 해먹지만 또 귀찮아서 막상 배달 시키면 맛없어서 짜증내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한 개인적인 생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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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zhwoskf92님의 댓글

no_profile 3 zhwoskf9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한식이 진짜 힘들어

8jfuq9님의 댓글

no_profile 3 8jfuq9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한국만 그럴까?

helsss님의 댓글

no_profile 3 helsss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오랜만에 닭도리탕 시켜 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깜놀함. 이 정도는 되야 가게 하는구나- 싶은

sujmg님의 댓글

no_profile 3 sujmg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진짜 쉽지않지

kokoro2님의 댓글

no_profile 4 kokoro2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요즘매년힘드네

록산느님의 댓글

no_profile 2 록산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음식점이 상향 평준화 된건 맞는데
정말 맛집은 여전히 드물지..

식당은 현재 숫자에서 20%는 줄어야 채산성 나옴

민창이님의 댓글

no_profile 4 민창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근데 이게 시장원리임 ㅠㅠ슬프지만 현실

안신선하당ㅋ님의 댓글

no_profile 5 안신선하당ㅋ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뭐 안힘든게 없긴함.

CKKK8888님의 댓글

no_profile 3 CKKK8888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너무 많아서 그런듯

chrchrgka님의 댓글

no_profile 4 chrchrgk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음식장사는 힘들지

DOFPK님의 댓글

no_profile 4 DOFPK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장사가 힘들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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