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혐오 두번째 이유
본문
어릴적 친구네 엄마가 친구랑 같이 교회로 납치함
지금 생각해도 좀 어이가 없는게 내가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님
일요일날 친구랑 놀려고 아침에 갔다가 납치당한거
가뜩에나 아침이라 밥도 안 먹었는데 십일조까지 겪으니
아 이 사람들 좀 미친건가 싶어서 그냥 집에 간다함
그때 친구네 엄마가 여기서 곧 밥 준다고
먹고 가라고 그러길래 일단 기다리다 같이 밥 먹는데
뜬금없이 내 앞에서 밥 먹던 어떤 아줌마랑 그 딸래미가
날 보고 쟤는 어디서 온 앤데 기부도 안하고 밥 먹네
이러면서 꼽 주는데 친구네 엄마나 친구나 암말도 안하더라?
그 때 느낀게 아 이 앞에것들이나 친구네나 똑같네 싶어서
일요일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눈치밥 얻어먹게 해줘서
고맙다고 친구한테 말하니 친구네 엄마가 오히려 지랄함
나중에 친구들한테 쟤 따라 교회가면 이런거 겪으니까
참고들 하라고 썰 풀어줬더니 애들 다 정색하더라
하다못해 친구놈도 엄마 앞이라 말 못했다고
자기도 엄마 따라 다니는데 이상하다고
놀랍게도 그 교회가 그 유명한 샘물교회였다
지금 생각해도 좀 어이가 없는게 내가 가고 싶어서 간게 아님
일요일날 친구랑 놀려고 아침에 갔다가 납치당한거
가뜩에나 아침이라 밥도 안 먹었는데 십일조까지 겪으니
아 이 사람들 좀 미친건가 싶어서 그냥 집에 간다함
그때 친구네 엄마가 여기서 곧 밥 준다고
먹고 가라고 그러길래 일단 기다리다 같이 밥 먹는데
뜬금없이 내 앞에서 밥 먹던 어떤 아줌마랑 그 딸래미가
날 보고 쟤는 어디서 온 앤데 기부도 안하고 밥 먹네
이러면서 꼽 주는데 친구네 엄마나 친구나 암말도 안하더라?
그 때 느낀게 아 이 앞에것들이나 친구네나 똑같네 싶어서
일요일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눈치밥 얻어먹게 해줘서
고맙다고 친구한테 말하니 친구네 엄마가 오히려 지랄함
나중에 친구들한테 쟤 따라 교회가면 이런거 겪으니까
참고들 하라고 썰 풀어줬더니 애들 다 정색하더라
하다못해 친구놈도 엄마 앞이라 말 못했다고
자기도 엄마 따라 다니는데 이상하다고
놀랍게도 그 교회가 그 유명한 샘물교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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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카이브만세님의 댓글
샘물교회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