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흙수저 동네에서 사람 죽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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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하숙집에서 젊은 남자가 굶어 죽었다고 떠들썩했음
119 오고 동네 소문 쫙 퍼지고 시끄러웠는데
참 아이러니 했던게 그 하숙집 1층이 하숙집 주인아줌마가 운영하는 슈퍼였음
슈퍼 진열대에 온갖 맛있는게 가득 차있는데 그 윗층에 사는 젊은이는 굶어 죽었어
사춘기 나는 세상이 빨라지고 나아져도 굶어죽을 사람은 굶어 죽고 고통받을 사람은 고통받겠지 싶더라
학교에서 이상론만 떠들고 있는 게 뭔가 답답해졌는데 내 어린시절 꽤 큰 충격중에 하나임
지금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슈퍼 윗층에서 굶어 죽어가는 청년 보는 그 기분임
119 오고 동네 소문 쫙 퍼지고 시끄러웠는데
참 아이러니 했던게 그 하숙집 1층이 하숙집 주인아줌마가 운영하는 슈퍼였음
슈퍼 진열대에 온갖 맛있는게 가득 차있는데 그 윗층에 사는 젊은이는 굶어 죽었어
사춘기 나는 세상이 빨라지고 나아져도 굶어죽을 사람은 굶어 죽고 고통받을 사람은 고통받겠지 싶더라
학교에서 이상론만 떠들고 있는 게 뭔가 답답해졌는데 내 어린시절 꽤 큰 충격중에 하나임
지금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슈퍼 윗층에서 굶어 죽어가는 청년 보는 그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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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Terrypark님의 댓글
아직도 굶어 죽는 사람들 없진 않겠죠

파밍e님의 댓글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시대...
가진자는 더 많이 가지고
가난한자는 벗어나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