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국방이라는 단어가 주는 낭만적인 어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본문
사람들인 '자립'과 '고립'을 착각하는데
"미국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 우리 힘만으로 서는 것(순수 자주국방)"이 진정한 자립이라고 착각함.
현실적으로 강대국 사이에서 동맹을 끊고 혼자 서는 건 '멋진 자립'이 아니라 '위험한 고립'일 뿐이다
1.순수 자주국방과 전작권 환수는 환상
돈이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체급과 지리적 한계(전략적 종심 부재) 때문.
서울-평양 거리가 100km에 불과하고 영토가 좁아, 독자 정찰 자산을 수백 개 띄워도 중국·러시아 같은 대륙 강대국을 홀로 견제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2. 현실적 대안: "독자 생존이 아닌 '종속성 감소'와 '몸값 높이기'"
미·중 패권 싸움 속에서 한미동맹(핵우산·글로벌 정찰망)을 최대한 활용하되, 안보 종속도를 줄이고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실리적 계산법으로 접근해야 함.
3.그걸 미국이 원할까? 미국도 바보가 아니다
"미국은 한국이 전작권을 가져가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오해하면 안됨 오히려 그 반대급부임
미국은 한국이 국방비를 더 많이 쓰고, 첨단 무기를 사고, 전작권 전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하기를 압박해 왔는데 어디까지나 조건부
미국이 요구하는 핵심 조건은 "우리가 짜놓은 판(대중국·대북한 거대 전략)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라는거임
4. 오히려 한국 정치권이 거부하는 상황...
이 지점이 바로 "구호로서의 정치"와 "현실로서의 행정" 사이의 거대한 갭을 보여주는 상황
"미국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 우리 힘만으로 서는 것(순수 자주국방)"이 진정한 자립이라고 착각함.
현실적으로 강대국 사이에서 동맹을 끊고 혼자 서는 건 '멋진 자립'이 아니라 '위험한 고립'일 뿐이다
1.순수 자주국방과 전작권 환수는 환상
돈이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체급과 지리적 한계(전략적 종심 부재) 때문.
서울-평양 거리가 100km에 불과하고 영토가 좁아, 독자 정찰 자산을 수백 개 띄워도 중국·러시아 같은 대륙 강대국을 홀로 견제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함.
2. 현실적 대안: "독자 생존이 아닌 '종속성 감소'와 '몸값 높이기'"
미·중 패권 싸움 속에서 한미동맹(핵우산·글로벌 정찰망)을 최대한 활용하되, 안보 종속도를 줄이고 한반도 문제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실리적 계산법으로 접근해야 함.
3.그걸 미국이 원할까? 미국도 바보가 아니다
"미국은 한국이 전작권을 가져가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 오해하면 안됨 오히려 그 반대급부임
미국은 한국이 국방비를 더 많이 쓰고, 첨단 무기를 사고, 전작권 전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하기를 압박해 왔는데 어디까지나 조건부
미국이 요구하는 핵심 조건은 "우리가 짜놓은 판(대중국·대북한 거대 전략)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라는거임
4. 오히려 한국 정치권이 거부하는 상황...
이 지점이 바로 "구호로서의 정치"와 "현실로서의 행정" 사이의 거대한 갭을 보여주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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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cjs1811님의 댓글
졸라게 어렵게 말해놓은건데
그냥 내말 들어라 자주 국방하고 싶으면해라 니들 돈으로 그런데 내말은 들어라 ..이거잖아
전형적인 친미주의자들이 하는말 그대로네
니들은 우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 최소한 일본한테 하는거 만큼이라도 지원해주고 그런말 하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