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얘기하니까 울릉도 갔었을 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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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일 때문에 울릉도에 가서 며칠 있어야 됐는데
이틀 째 되는 날 부터 기상이 악화되더니
나중엔 무슨 파도가 10미터 높이로 펑펑 해안가를 떄려대고
담배피러 밖에 나갔는데 바람에 몸이 공중에 뜨더라(이거 말하면 안 믿는 사람 있는게 억울함)
그 안에서 멘토라고 데려온 노땅들 술 먹다가 자기들끼리 현피 붙고 뭐 그런 얘기들도 있는데 이런건 차치하고;;
아무튼 제일 인상 깊었던게 수퍼라고 하나 있는데를 갔는데
라면 몇봉지랑 뭐 과자 봉지들 몇개 그런거 밖에 안 남았는데
그 중에 라면 좀 사겠다고 했더니 가게 주인이 판매를 거부함;;
아니;; 돈을 준대도 싫대;; 그래서 오만가지 방법으로 거의 로빈슨 크루소 찍다가
9일째 되는 날 진짜 반쯤 넝마가 되어서 섬 탈출 했던게 기억나네;;
그떄 같이 가서 고생한 사람들 별로 안친했는데, 섬 나오고 나서 거의 전우애 느낌으로 오래 알고 지냈지;;
이틀 째 되는 날 부터 기상이 악화되더니
나중엔 무슨 파도가 10미터 높이로 펑펑 해안가를 떄려대고
담배피러 밖에 나갔는데 바람에 몸이 공중에 뜨더라(이거 말하면 안 믿는 사람 있는게 억울함)
그 안에서 멘토라고 데려온 노땅들 술 먹다가 자기들끼리 현피 붙고 뭐 그런 얘기들도 있는데 이런건 차치하고;;
아무튼 제일 인상 깊었던게 수퍼라고 하나 있는데를 갔는데
라면 몇봉지랑 뭐 과자 봉지들 몇개 그런거 밖에 안 남았는데
그 중에 라면 좀 사겠다고 했더니 가게 주인이 판매를 거부함;;
아니;; 돈을 준대도 싫대;; 그래서 오만가지 방법으로 거의 로빈슨 크루소 찍다가
9일째 되는 날 진짜 반쯤 넝마가 되어서 섬 탈출 했던게 기억나네;;
그떄 같이 가서 고생한 사람들 별로 안친했는데, 섬 나오고 나서 거의 전우애 느낌으로 오래 알고 지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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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좋아하는귀연이님의 댓글
울릉도가면 뭐 할게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