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 회사에서 진짜 개판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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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미안하고, 하나도 안 후회함.
그때 회사랑 사장이 업계에서 악명이 자자한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나도 여건이 너무 안 좋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입사했음.
그리고 개고생을 했지.
생초보를 데려다가 무작정 일을 시키고 못하면 갈굼,
내 덕분에 기술 배우는데 돈 내야 하는 거 아님? 을 시전,
1명 한테 2~3명 몫을 시키면서 월급 올려달라 하면 니 성과를 A4 용지에 수기로 써오라 하고...
그냥 직원을 들볶으며 소모품으로 쓰다가 버리는 타입이었지.
그러다 보니 체계를 만들 직원도 없어서 모든 일이 주먹구구식이고.
나도 한 1년 반 정도?
끼니 까지 거르며 일을 하다가... 결국 썩게 되더라.
마침 사장이 아파서 현장일에 신경을 못 쓸 때라
최대한 일 피하고 임시로 땜빵만 해서 넘김.
문제점이 발견 돼도 보고 해봤자 내 일이 될 게 뻔하니까 그냥 못 본 척 하고,
회사 장비를 마구잡이로 뜯어가며 내 기술 쌓고 등등...
3년 딱 됐을 때 그만두고 나왔는데... 아직도 전혀 안 미안하네.
그때 회사랑 사장이 업계에서 악명이 자자한 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나도 여건이 너무 안 좋아서 울며 겨자 먹기로 입사했음.
그리고 개고생을 했지.
생초보를 데려다가 무작정 일을 시키고 못하면 갈굼,
내 덕분에 기술 배우는데 돈 내야 하는 거 아님? 을 시전,
1명 한테 2~3명 몫을 시키면서 월급 올려달라 하면 니 성과를 A4 용지에 수기로 써오라 하고...
그냥 직원을 들볶으며 소모품으로 쓰다가 버리는 타입이었지.
그러다 보니 체계를 만들 직원도 없어서 모든 일이 주먹구구식이고.
나도 한 1년 반 정도?
끼니 까지 거르며 일을 하다가... 결국 썩게 되더라.
마침 사장이 아파서 현장일에 신경을 못 쓸 때라
최대한 일 피하고 임시로 땜빵만 해서 넘김.
문제점이 발견 돼도 보고 해봤자 내 일이 될 게 뻔하니까 그냥 못 본 척 하고,
회사 장비를 마구잡이로 뜯어가며 내 기술 쌓고 등등...
3년 딱 됐을 때 그만두고 나왔는데... 아직도 전혀 안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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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caliostro님의 댓글
블랙기업이네 그런 곳은 오래있으면 정신건강에 안좋음

인내4님의 댓글
잘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