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썰~!
본문
어느 날 하느님이 흙을 빚어 인간과 호랑이 등을 만들었다.
그리곤 호랑이의 사타구니에 튼실하고 늠름한 좃을 달아주고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흐음! 이 녀석의 발정기는 일년에 한번이 적당하겠군,”
하느님의 중얼거림을 들은 호랑이는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네? 뭐라굽쇼? 이 좋은 좃을 달고 1년에 한번이라굽쇼?”
“그래, 네 녀석은 성격이 포악하니 그 정도가 적당하겠구나,”
호랑이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달린 늠름한 좃을 보고는 인상을 구겼다.
“이런, 씨발! 이런 걸 가지고도 일 년에 겨우 한 번이라고?”
“그래! 그 정도가 적당하다니까.”
“니미! 그건 말도 안 됩니다요.”
“아니! 왜 말이 안 돼. 그렇게 해.”
호랑이는 화가 벌컥 났다.
“니미랄~! 하느님이고 뭐고 확 잡아먹어야겠다. 어흥~!”
호랑이는 사나운 기세로 하느님에게 달려들었다.
느닷없는 공격에 놀란 하느님은 꽁지가 빠져라 달리기 시작했다.
자신이 만들었지만 호랑이의 포악성을 알기 때문이다.
한편, 뒤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던 아담은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어? 나는 일년에 몇 번 하는 거지?”
조물주의 허락이 없었으니 할 수가 없다.
이 생각이 든 아담은 고개 들어 달리는 하느님을 보았다.
그리곤 이렇게 외쳤다.
“하느님! 저는 어떻게 해요?”
하느님은 좃 빠지게 도망가느라 이 소리를 못들은 모양이다.
그래서 한 번 더 물었다.
“하느님! 저는 일 년에 몇 번이나 하냐니요?”
하느님은 꽁지 빠지게 도망치던 중이었다.
그럼에도 아담의 처절한 외침을 들었다.
그런데 정신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느님! 저는 일년에 몇 번 하느냐구요.”
아담이 또 다시 외치자 하느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너~? 너는 그냥 꼴리는 대로 해!”
하느님의 허락 덕분에 인간은 좃이 설 때마다 떡을 친다.
그래서 인간 세상이 요 모양 요 꼴인 것이다.
이게 창세기에 누락된 내용이다.
알겠는가? 휴먼~!
* 오늘 오전에 문득 생각나서 지어본 썰이야.
덕분에 많이 파밍했어. 내용 괜찮았어?
그리곤 호랑이의 사타구니에 튼실하고 늠름한 좃을 달아주고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흐음! 이 녀석의 발정기는 일년에 한번이 적당하겠군,”
하느님의 중얼거림을 들은 호랑이는 말도 안 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네? 뭐라굽쇼? 이 좋은 좃을 달고 1년에 한번이라굽쇼?”
“그래, 네 녀석은 성격이 포악하니 그 정도가 적당하겠구나,”
호랑이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달린 늠름한 좃을 보고는 인상을 구겼다.
“이런, 씨발! 이런 걸 가지고도 일 년에 겨우 한 번이라고?”
“그래! 그 정도가 적당하다니까.”
“니미! 그건 말도 안 됩니다요.”
“아니! 왜 말이 안 돼. 그렇게 해.”
호랑이는 화가 벌컥 났다.
“니미랄~! 하느님이고 뭐고 확 잡아먹어야겠다. 어흥~!”
호랑이는 사나운 기세로 하느님에게 달려들었다.
느닷없는 공격에 놀란 하느님은 꽁지가 빠져라 달리기 시작했다.
자신이 만들었지만 호랑이의 포악성을 알기 때문이다.
한편, 뒤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던 아담은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어? 나는 일년에 몇 번 하는 거지?”
조물주의 허락이 없었으니 할 수가 없다.
이 생각이 든 아담은 고개 들어 달리는 하느님을 보았다.
그리곤 이렇게 외쳤다.
“하느님! 저는 어떻게 해요?”
하느님은 좃 빠지게 도망가느라 이 소리를 못들은 모양이다.
그래서 한 번 더 물었다.
“하느님! 저는 일 년에 몇 번이나 하냐니요?”
하느님은 꽁지 빠지게 도망치던 중이었다.
그럼에도 아담의 처절한 외침을 들었다.
그런데 정신이 어디에 있겠는가!
“하느님! 저는 일년에 몇 번 하느냐구요.”
아담이 또 다시 외치자 하느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너~? 너는 그냥 꼴리는 대로 해!”
하느님의 허락 덕분에 인간은 좃이 설 때마다 떡을 친다.
그래서 인간 세상이 요 모양 요 꼴인 것이다.
이게 창세기에 누락된 내용이다.
알겠는가? 휴먼~!
* 오늘 오전에 문득 생각나서 지어본 썰이야.
덕분에 많이 파밍했어. 내용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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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다니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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