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까 나 한테 천고마비 한자로 써보라는 놈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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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가을이었는데
아미 물류창고에서 일 할 때였나?
창고지기 겸 잡일 당담하던 할아버지가
나 한테 천고마비를 한자로 쓸 줄 아냐고 묻더니...
내가 모른다고 하니까 피식피식 웃으면서 에에에! 그걸 모른단 말이야? 요즘 애들 심각하네~ 이러더라
나도 짜증나서 아저씨는 토익 몇점 나오냐고 물으니까
노인네 표정이 딱 굳음
진짜 진심으로 발끈한 얼굴이었고
옆 사람들 까지 그만하라며 말렸지.
노인네가 나 한테 야리면서 자리 뜨더니 하루 종일 표정 안 좋더라...
대체 뭐였을까?
지금 그 노인네는 뭐 하려나...?
갑자기 생각난다.
아미 물류창고에서 일 할 때였나?
창고지기 겸 잡일 당담하던 할아버지가
나 한테 천고마비를 한자로 쓸 줄 아냐고 묻더니...
내가 모른다고 하니까 피식피식 웃으면서 에에에! 그걸 모른단 말이야? 요즘 애들 심각하네~ 이러더라
나도 짜증나서 아저씨는 토익 몇점 나오냐고 물으니까
노인네 표정이 딱 굳음
진짜 진심으로 발끈한 얼굴이었고
옆 사람들 까지 그만하라며 말렸지.
노인네가 나 한테 야리면서 자리 뜨더니 하루 종일 표정 안 좋더라...
대체 뭐였을까?
지금 그 노인네는 뭐 하려나...?
갑자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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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ZeroX999님의 댓글
별난사람이네

겨울감귤님의 댓글
천고마비를 한자로 쓰라는건 미친놈 맞지만 뜻은 그래도 배워야 하지 않나 싶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