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백반집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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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 갔다가 근처에 오래된 백반집을 발견했다
건물 자체가 되게 낡았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옛날에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날법한 냄새가 나더라
된장찌개 백반 먹었는데 밥이 콩밥이더라고
콩은 못먹어서 골라내고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콩 못 먹어요?" 하면서 새 밥으로 바꿔주시더라. 공짜로
그렇게 정갈하고 든든하게 한 끼 잘 먹고 나왔음
건물 자체가 되게 낡았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옛날에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날법한 냄새가 나더라
된장찌개 백반 먹었는데 밥이 콩밥이더라고
콩은 못먹어서 골라내고 먹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콩 못 먹어요?" 하면서 새 밥으로 바꿔주시더라. 공짜로
그렇게 정갈하고 든든하게 한 끼 잘 먹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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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web802bg님의 댓글
구수한 느낌 좋음
gnwlxhfk님의 댓글
우리 회사 근처엔 다 사라져서 슬픈데
토조바사라다이스키님의 댓글
와 아직도 백반집이 살아 있군요

아악아악님의 댓글
백반집은 이익이 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