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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 할로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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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6 좋은아저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시간 전 조회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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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지나가는데 온갖 분장을 한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나타나서 엄청 긴장됨.
캐나다 아이들한테는 일년중 가장 신나는 날중 하나로 거의 한두달치 사탕을 챙길 수 있는 날.
내가 지나가던 동네는 길 양옆에 보도도 없고, 가로등도 설치 안 되어 있어서 칠흑같이 깜깜했는데 시커먼 옷을 입고 온갖 좀비같이 분장한 애들이 캄캄한 속에서 갑자기 이쪽저쪽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것임.
분장에 놀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캄캄한 속에 아이들이 유령처럼 돌아다니는 모습이 괴기스럽기는 했슴. 무엇보다 차도로 꼬마들이 불쑥불쑥 나타나니 실수로 치일까봐 잔뜩 긴장함.
보통 할로윈에는 집 앞에 할로윈 장식을 해놓고 현관불을 켜 놓으면 사탕이 준비되어있다는 뜻임. 장식도 없고 현관불이 꺼져 있으면 그 집은 볼 것 없이 그냥 지나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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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Df0Rp님의 댓글

no_profile 3 Df0Rp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외국이나 그랬던거 아닌가

tana님의 댓글

no_profile 6 tan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냥 집에서 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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