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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고친다고 억지로 먹였던거 생각하면 진짜 야만의 시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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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3 봄여름겨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23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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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시금치 안먹었는데 잔반없는 날이라면서 강제로 먹임

싫은데 먹으라니까 대충 욱여넣다가 사레들려서 다 토했거든?

근데 싸이코패스같은 선생이 토한거 먹으라고 소리지르고 뺨때림

뺨은 아프고 눈물은 나고 토해놓은 시금치는 도저히 못먹겠는데 한대 더 맞을래 먹을래 소리에

진짜 처참한 기분 느끼면서 입에 넣었음

나이먹고 자연스럽게 편식 사라지고 살려고 풀때기 주워먹는 아저씨가 되었지만

다이어트 하려고 채식제한 식사 할 때도 차마 시금치는 못 먹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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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뽀뚜뽀뚤님의 댓글

no_profile 3 뽀뚜뽀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ㄹㅇ 야생의 시대다

yoshimura님의 댓글

no_profile 5 yoshimur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교사 권력도 너무나도 비대하고 막강했다보니 노답이었지 체벌이 디폴트에 착한 선생의 기준이 덜때리는거였으니 참..

선협이좋아님의 댓글

no_profile 3 선협이좋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시금치는 맛있는데 괜찮지않나

토리킨님의 댓글

no_profile 3 토리킨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냥 노력이면 다되는줄알던시대

ekfekfl님의 댓글

no_profile 3 ekfekf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가지는 아직도 못먹겠음

star님의 댓글

no_profile 3 star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ptsd도 정신력으로 이겨내라고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뭐

skaksqhfrj님의 댓글

no_profile 4 skaksqhfrj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언제적 분이신가 ㄷ

고양이가너무조아님의 댓글

no_profile 5 고양이가너무조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ㄹㅇ 그시대는 야만했죠

티진라요님의 댓글

no_profile 5 티진라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무엇이 야만일까? 가르치는게 야만인것,  가르침을 못받아서 야만인것

아수라바라라님의 댓글

no_profile 3 아수라바라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건 많이 빡세긴해..

질럿님의 댓글

no_profile 4 질럿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예전에 못 먹던 게 어른이 되면서 먹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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