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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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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2 ㅂㅈㅇㄴㄴㅇ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시간 전 조회 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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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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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김넝혐님의 댓글

no_profile 3 김넝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연화님의 댓글

no_profile 3 진연화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구만요

슬픈인생님의 댓글

no_profile 3 슬픈인생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음 어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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