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큰소리로 떠들면 사람들이 다 듣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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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이라서 음악 시끄러우니까 대화 크게 해도 될줄알았는데
조금 크게 떠들었더니
주위가 조용해지더라고
음.. 원래 민감한 주제 이야기하면 술집에선 주위 테이블이 조용해지나?
친구랑 재밌게 토론하긴 했어
댓글목록 26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근데 술집에서 이야기하는걸 어케믿고 조용해져? 걍 다 거짓말일수도 있잖아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 그렇게 생각하는군 난 원래 친구끼리도 거짓말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다니 다행이군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더 듣고싶어서 조용해지는건가? 왜 조용해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난 다른 테이블 이야기 듣고싶어서 조용해진적이 없거든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타이밍을 어떻게 재?그냥 이런거 신경안쓰고 재밌게 즐기면 되나?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 좋네.. 이런팁 좋아.. 다음엔 대화 잠깐 끊었다가 다시 시작해야겠어
맞아 상대편 테이블도 이야기하다 끝난 타이밍에 갑자기 조용해지더라고
대화 잠깐 끊었다가 다시 시작하기 스킬 메모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흐음 그럼 술집에선 민감한 주제 이야기할땐 어떻게 이야기해? 그냥 타이밍 맞으면 토론하고 아니면 토론을 안하고 다른 모임에서 타이밍 재는건가?
사람들 의견이 궁금할 때가 있잖아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쓰읍.. 어렵네 그럼 공개장소가 아닌곳에서 모임을 가져야 되는데 그런 외부장소는 짜장면 집 룸밖에 몰라.. 모임에서 민감한 주제 토론할려면 보통 어디를 예약해야해?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앞으론 룸있는곳으러 찾아봐야겠어... 괜히 공개된 장소에서 먹었네
난 상대방 생각을 듣는걸 좋아해서 민감한 주제던 아니던 어떻게 생각하는 편인지 자주 물어보는 편이거든
이 과정에서 다른 테이블들이 관심가질만한 주제가 나왔나봐
술을 안마셔서 내가 술문화에 어긋났나 싶었어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보드게임 카페? 흠 어렵군...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군 으음으으음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괜히 까진 아니고... 내가 원래 민감한 주제던 아니던 상대방 생각을 나누는걸 좋아해서 장소 안가리고 토의하는 편인데
솔직히 80%거짓말을 섞어서 말하는편이라 상관없긴해
rafal006님의 댓글
대부분 옆 테이블은 신경쓸 겨를도 없을듯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음 근데 그게 정상인데 신경쓴게 의구심이 들어서
내 생각엔, 앞으로 공개된 장소에선 민감한 주제를 조용히 말하되 자극적이지 않게 은유적으로 말하면
조용해지는게 덜할거같네
주제가 너무 자극적이였나봐
101001010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다네요

모데충님의 댓글
들리는 얘기가 있고 아닌 얘기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