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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도제식 시스템은 잘돌아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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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1 건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6-07-27 05:45 조회 5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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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실내 인테리어나 미용쪽. 월급 20~30만원 받으며 기술배우고 독립. 통수를 쳐도 저임금이었으니 참는다&저임금이니 통수쳐도 뭐 거리낄거 없다

는 기묘한 사회적 균형.



근데 이런 월급관행을 높은데서 에어콘바람이나 쐬는 판사가 깨버리니까 이제 기술교육 안시킴.

평생 시다로만 쓰거나 주말 하루 피크타임 3시간(경력필수)씩만 고용- 이런 식으로 전환.

기술단절이 이렇게 발생.


+


웃긴게 외노자들은 현재 국내임금에서 20~30프로 깎인 월급만 받아도 자국에서 받는거의 2~5배 임금이니 그런거 감수하고 배우는 성향이 있음.

그래서 현재 도제식 고용시스템은 한국인 기술자-외노자(주로 불체자) 간에 활발히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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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가람찡님의 댓글

no_profile 3 가람찡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전혀몰랏어 ㅠㅠㅠ

건담님의 댓글의 댓글

21 건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파트현장에 이제 조선족 몽골 중간기술자급들만 남은 이유.

운뒤독님의 댓글

no_profile 3 운뒤독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잘돌아간게 아니라 사실상 노예였죠

건담님의 댓글의 댓글

21 건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래서 이제 아파트 미장, 중장비 관련 학원들이 12~15시간에 120~180만원 강의료를 받는 거임. 20년전에 20만원도 안했었음.

우리아니면 이제 단순 시다급 이상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곳이 없다는 걸 알기에.

건담님의 댓글

21 건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현장 현실 말해주는 거임.

허구헌날 '왜 공사판에 조선족 몽골인들만 있는거냐'고 개나소나 떠들기만 하길래.

걷는자님의 댓글

no_profile 3 걷는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누군가에게는 가르쳐서라도 일을 시켜야 하니...

건담님의 댓글의 댓글

21 건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러니 어차피 똑같이 통수칠가능성(다 배운 후에 독립해서 기존 스승네트워크 잠식) 높으면 덜 받고 장기근속유인가능성 높은 외노자 쓰는 거임.

저번에 말했던 내 친구 미용실원장도 주말 피크타임 하루 3시간만 시다고용. 물론 서울에서 시다경력 3년되고 고향 내려온 유뷰녀.

아마도 저 여자가 경력자 아니었면 베트남 외노자 고용했을 거임

판도리님의 댓글

no_profile 3 판도리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음 그렇구만

팔토시님의 댓글

no_profile 4 팔토시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오.. 정말 현실을 꿰뚫어보는 얘기네.
그런데 2000년대 까지는 "월급 20~30만원" 을 받는 경우들 있다고 했는데, 이때는 "최저임금" 이라는 제도가 없었나?

냥뇽뇽용님의 댓글

no_profile 4 냥뇽뇽용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사람 고용해서 쓰는데 저값이면 기술없어져도 문제없겠다

건담님의 댓글의 댓글

21 건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제 예전에 저임금으로 배우던 기술 배우는데 15시간에 180만원 내면 됨.

지게차 학원비 8~10배 떡상.

거기다가 경력은 이제 알아서 똥꼬쇼해서 쌓고.

roaydm님의 댓글

no_profile 3 roaydm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렇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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