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시간 전 조회 31 댓글 14

본문

그런 경험 있을 때........
다들 어떻게 넘김?
고층 아파트고, 베란다에 있다 보면 저 펜스를 훌쩍 뛰어넘는 상상을 자꾸 하게 됨
그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생각이라 언젠가 실천해 버릴 것 같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14

hdurjr8393님의 댓글

no_profile 3 hdurjr8393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악으로 깡으로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러기엔 너무 오랜 시간 닳아 버려서..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조언해 줘서 고마워

욤이님의 댓글

no_profile 1 욤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냥 자. 계속 자. 먹고 자고. 그것만 해. 숨쉬는 것만.
그렇게 견디다보면 괜찮아지는 날이 있던데.
그게 반복일 수도 있고..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반복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거 같아
근데 웃기는 건 지금 컵라면 하나 계란 까놓고 먹으니 많이 괜찮아졌어
걱정해 주고 조언해 줘서 정말 고마워

winemania님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씨발놈의 자살 예방 센터는 전혀 도움 안 됨...
일단 통화 대기도 무지 길고 연결이 안 된데다가 겨우 연결해서 이야기했더니 하는 말이....
[저희가 상담하는 것보다 전문가 상담을 받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내일 바로 전문가에게 찾아가세요. 전문가를 어떻게 찾냐고요? 전문가가 누군지 어디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직접 찾으셔야 돼요]따위의 소리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가장 웃기는 건...
여기 댓글 올리는 동안 계속 에러가 발생해서 댓글이 올라가지 않음
그거 때문에 다시 올리느라고 계속 재시도하는 사이 마음이 많이 가라앉음

Daniel님의 댓글

10 Danie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발 닦고 잠이나 자라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당신이나 당신 가족도 언젠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 올 거야
그 얘기를 누군가에게 하거나 혹은 인터넷 등이 올렸을 때, 지금 당신이 한 것처럼 무시하고 놀리는 발언을 꼭 듣기 바래....

꿈틀대는혼냥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꿈틀대는혼냥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삶의 기둥을 생각해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 기둥이 몇 년에 걸쳐서 점차 갉아 먹히는 느낌이야...
그래도 좀 더 버텨 봐야겠지?
윗글처럼 남의 고통을 놀리는 사람도 있지만 당신들 그리고 저 위에 다른 사람들처럼 적어도 걱정해 주는 시늉이라도 해 주는 사람에게는 감사하고 싶어

엠나인님의 댓글

no_profile 3 엠나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행복한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고마워 그렇게 해 볼게

팅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팅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요새 유행하는 스트레스볼?스퀴시? 아무튼 그것 아무생각없이 누르고 있으면 도움됨. 그리고 병원 약 처방받는것도 나쁘지 않다. 병원가서 상담하고 약처방 받아서 몇달먹어봐. 현실에서 탈출은 못하더라도  자신은 조절할수 있다

MonsterE님의 댓글

no_profile 4 Monster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는 어머니 생각하고 버텼음. 자살하면 어머니가 돈 없어서 돈 벌러가서 고생하고 아프고 할게 뻔하니까 뛰어내리질 못 하겠더라. 지금도 그냥저냥 가끔 생각나는거 먹고 원신 보석 현질해서 뽑기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음. 사는거 별거 없는데 그 별거 없는게 또 쌓여서 삶이되고 인생이 되는 거 같음.

내가하늘에서겠다님의 댓글

no_profile 3 내가하늘에서겠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참 힘든 때야다들

전체 849,63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주간 인기글

전체보기
Copyright © HELLKAIV.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헬카이브 농업협동조합
사업자 등록번호 : 없음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당신

다크모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