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에서 역대급으로 능지 밑바닥 치고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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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버스 탔는데 사람 존나 많아서 겨우 중앙 손잡이 잡고 서 있었단 말임?
한 5분쯤 가다가 버스가 멈추길래 창밖을 슬쩍 봤는데, 내가 내릴 정류장인 거임.
근데 하필 내 자리가 내리는 문이랑 좀 멀어서 마음이 급해짐.
속으로 '아 빨리 지나가겠습니다 하면서 비켜달라고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사람들 사이를 헤집고 나가기 시작했음.
근데 입 밖으로 튀어나온 말이,
"자~ 잠시만 결제하겠습니다~!"
였음.
순간 주변에 서 있던 승객들 전부 나 쳐다보고, 내 앞길을 홍해 갈라지듯 미친 듯이 비켜주더라...
머릿속으로는 '지나가겠습니다'랑 '카드 결제'가 짬뽕된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 눈빛은 '이 새끼는 버스 안에서 대체 뭘 결제하면서 내리겠다는 거냐' 하는 표정이었음.
더 레전드는 내릴 때 버스기사님이 개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쳐다보시길래, 수습한답시고
"감사합니다! 적립해 주세요!"
라고 외치고 내림.
버스 문 닫히고 출발하는데 창문 너머로 기사님이랑 승객들이 나 불쌍하게 쳐다보는 게 보이더라...
버스카드 찍고 내린 게 다행이지, 진짜 버스비 두 번 결제할 뻔했음.
오늘 밤은 이불 kick으로 달나라 다녀올 테니까 다들 찾지 마라...
한 5분쯤 가다가 버스가 멈추길래 창밖을 슬쩍 봤는데, 내가 내릴 정류장인 거임.
근데 하필 내 자리가 내리는 문이랑 좀 멀어서 마음이 급해짐.
속으로 '아 빨리 지나가겠습니다 하면서 비켜달라고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사람들 사이를 헤집고 나가기 시작했음.
근데 입 밖으로 튀어나온 말이,
"자~ 잠시만 결제하겠습니다~!"
였음.
순간 주변에 서 있던 승객들 전부 나 쳐다보고, 내 앞길을 홍해 갈라지듯 미친 듯이 비켜주더라...
머릿속으로는 '지나가겠습니다'랑 '카드 결제'가 짬뽕된 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 눈빛은 '이 새끼는 버스 안에서 대체 뭘 결제하면서 내리겠다는 거냐' 하는 표정이었음.
더 레전드는 내릴 때 버스기사님이 개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쳐다보시길래, 수습한답시고
"감사합니다! 적립해 주세요!"
라고 외치고 내림.
버스 문 닫히고 출발하는데 창문 너머로 기사님이랑 승객들이 나 불쌍하게 쳐다보는 게 보이더라...
버스카드 찍고 내린 게 다행이지, 진짜 버스비 두 번 결제할 뻔했음.
오늘 밤은 이불 kick으로 달나라 다녀올 테니까 다들 찾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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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msmpeople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오늘만 봐주마



6tfgi86g님의 댓글
평생이불킥감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