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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요킹이 고길동을 저질이라고 한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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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틀딱이 되어버린 둘리...의 극장판 얼음별 대모험의 한 장면.


고길동이 부르는 노래는, 설운도의 나침반.

부르는 포즈가 워낙 저질스럽기도 했지만,

가사를 잘 들어보면

종로
명동
청량리
을지로
영등포
미아리

등이 나온다.

저 다섯 지역 모두 그 시절엔..
"집창촌"이 있던 지역들이다.


그러면, 가사 전문을 봐보자.



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두명씩 오고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실연당한 남자가 빡촌에 가서 헤어진 전여친 닮은 창녀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괜히 저질이라고 한 것이 아니다.

..바요킹은 외계인이지만 뭐..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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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강생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질 노래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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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화나11님의 댓글

no_profile 4 말이화나11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ㄷ두저런거루얼케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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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의 댓글

no_profile 4 냐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무친 저 노래를 그렇게 해석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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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샛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내리는샛별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다른 건 몰라도 미아리 영등포는 빼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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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1님의 댓글

no_profile 1 djh1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오 첨듣는 해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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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or님의 댓글

no_profile 2 Sigor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ㄹㅇ 그런거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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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orgormyname님의 댓글

no_profile 2 Iforgormynam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진짜 저질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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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braunistdie님의 댓글

no_profile 2 Schwarzbraunist…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어릴떄 둘리볼떄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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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rtLays님의 댓글

no_profile 4 ExportLays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오 저런 내용인건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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