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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참는다 못참는다 (긴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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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맛집을 찾음

옆동네라 동네 배달만 해서 우리동네까지 배달이 안 됨

근데 홀에서 먹으면 짬뽕이 진짜 기가 막히게 맛있음
그 동네 탑일 정도임

하지만 홀 직원이 그 동네를 넘어서 지역구 전체로 따져도
탑 수준으로 불친절함

뭐 물어봐도 대답이 작은건 기본이고
한번씩 무시 하기도 함

이러면 계속 가? 아님 ㅈ같아서 안감?

나는 거기 사장 사모가 그래도 친절해서 몇번 꾹 참고 갔거든?
근데 오늘 점심에 그 쌓아뒀던게 터져버렸네

맨날 같은 메뉴 (짬뽕) 먹는게 좀 질려서, 밥이 먹고 싶어서
홀 직원한테 물어봤거든
"여기 다른 밥 메뉴는 뭐가 맛있어요?"

근데 분명 내가 얼굴 보고 질문을 했는데
몸을 돌리더니 다른짓을 하는거야 답은 안해주고
내가 멍청하게 서서 그 모습 보면서 뭐 하는거지? 통계보고 답해주려나
하고 서서 한 1분 넘게 기다렸는데 계속 아무 답이 없음

시발 그냥 또 씹은거였음

내가 너무 어이없어서 특밥 메뉴를 시켰다가
점점 분노가 차올라가지고 주방에 메뉴 들어가셨냐고 물어보니까
여사장님이 들어가셨대 왜 그러시녜

그래서 내가 그 홀직원을 보면서 말했어
사장님 제가 여기 와서 지금까지 뭐 실수한적 있나요? 없대
그런데 왜 어떤 메뉴가 맛있냐고 물어봤는데도 대놓고 무시하시나요
지금 이 가게에 손님이라곤 저밖에 없는데
(11시 오픈런 한 상태라서 당시 나 혼자였음)

사장님이 너무 죄송하시다는거야
그 직원은 암말 안하고 다시 몸 쳐 돌리고 처다도 안봐
그래서 더 화남
진짜 죄송하지만 밥 못먹겠다고 했어
사장님이 괜찮대
앞으론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하고 나옴

ㅅㅂ 참았어야 했는데 이렇게 말해놓고 나오니까
그 나이든 여사장님의 미안해하는 모습이 또 떠오르면서 미안해짐
근데 그 홀직원 생각하니까 또 개빡치고

아 존나 진짜... 에휴
점심부터 푸닥거리 한판 제대로 해가지고
다른데서 밥 쳐먹고 결국 체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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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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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uf님의 댓글

no_profile 3 tjdduf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눈에 거슬리는 사람은 눈 밖에 내놓고 신경안쓰는게 본인이 편할거유... 누가 잘했고 못했고 따지는게 감정낭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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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무리 맛있어도 감정소모 하기 싫긴 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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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ki님의 댓글

no_profile 3 Mizki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같아도 컴플레인 건 후 다신 가서 안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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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아 시바 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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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siago님의 댓글

no_profile 3 siasiago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에바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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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직접 당해보면 진짜 피꺼솟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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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vrin님의 댓글

no_profile 8 hkvri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의외로 경계성 뭐  그런 거 아닌가?
무슨 배려 특채 같은..
아니어도 그러려니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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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뭐 그런거일수도 있지 나도 그럴거라고는 생각했거든 그럼 뒤로 정리나 잡일쪽으로 빼던가해야지 다른 친절한 직원분도 한 분 더 계시는데 그 분을 홀에 두던가. 보니까 그 분이 뒷정리나 잡일 하시던데. 위치를 바꾸면 되잖아. 홀에 박아둔 주인도 잘못도 있어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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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님의 댓글

no_profile 2 드영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돈주고 사먹는 입장에선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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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왜 내 돈 주고 밥 먹는데 내가 그 식당 직원 눈치를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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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aaaaassssssssss님의 댓글

no_profile 4 aaaaaaaaaasssss…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홀직원이 이딴식으로 행동해도 사장님이 고용한건 사장님 책임인거지. 진즉 짤랐어야하는 직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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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물론 가족일수도 있다고는 생각을 해본적도 있거든? 그래서 못짜르는거라고? 물론 얼굴은 사장 사모 누구와도 안닮긴 했는데. 내가 위에 댓글에도 달아뒀는데 그럼 다른 사람이랑 자리를 바꿔주던가. 왜 식당측의 불편한 사정을 고객에게 전가하는거야. 그건 식당사정이지 내가 떠안아야할 부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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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ss님의 댓글

no_profile 3 lakss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절대 안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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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도 이제 안가려고
걍 다른 맛집 찾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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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혼냥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꿈틀대는혼냥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기분 나쁘게 하는 곳은 안가는게 맞음.
감정도 일종의 소비제라 음식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가 아니라 쌓이는 거면 안 가는게 맞음.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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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치 음식 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건데
반대로 쌓이는건 모순적이긴 하네 안가야지 좋은 조언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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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az님의 댓글

no_profile 3 q1az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서비스 개판 인곳은 걸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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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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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가서 진상짓 한번이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맛있어서 팔아주려고 어머니도 모시고 가서 탕수육도 시켜먹고 그랬는데도 시팔 태도가 아예 나아지질 않더라 결국 오늘 폭발했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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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바샤님의 댓글

no_profile 3 바로바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가족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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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도 그렇게 유추하긴 했어서 뭐 가족인거까지 생각해서 지금까지 참고 또 참았던거긴 함 근데 오늘은 못참았어 시발 생각해보면 매번 음식 나올때 감사합니다 해도 무시당히고 계산하고 잘 먹었습니다 해도 또 무시당하고 뭐 언젠간 터질 일이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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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님의 댓글

no_profile 3 웨이퍼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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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qqqqq님의 댓글

no_profile 4 qwerqqqqq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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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돈님의 댓글

no_profile 4 하리돈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런곳은 두번 다시는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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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지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개간지느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도 이제 기억속에서 완전히 지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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