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러 회사 갔다가 기분 잡치고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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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토요일에 근무 없으면
회사에 나가서 직접 폐타이어로 만든 샌드백을 좀 치다가 오거든?
그래서 오전에 회사에 잠깐 나갔는데
자꾸 주말 근무하는 형이
미안한데 이것 좀 같이 하자... 미안한데 이것 좀 같이 들자.... 미안한데 이것 좀 도와줘라... 하면서 날 계속 방해하더라.
한 3번 째 정도 되니까 신경질이 나길래
도와달라고 할 때 딱 잘라서 싫다고 했음.
형은 멈칫하더니 그냥 자기 혼자서 꾸역꾸역 일을 끝냄.
이 사람은 평소에도 남의 도움 없으면 일 못 한다고 종종 혼나던 사람이야.
경력은 10년인데 나 보다 실력도 딸리고.
내가 운동하던 거 다 접고 들어가려고 하니까
형이 슬쩍 자기 때문에 집에 가냐며 묻길래
그렇다고 질렀다.
뭐 씹은 표정으로 서 있다가 가버리네.
회사에 나가서 직접 폐타이어로 만든 샌드백을 좀 치다가 오거든?
그래서 오전에 회사에 잠깐 나갔는데
자꾸 주말 근무하는 형이
미안한데 이것 좀 같이 하자... 미안한데 이것 좀 같이 들자.... 미안한데 이것 좀 도와줘라... 하면서 날 계속 방해하더라.
한 3번 째 정도 되니까 신경질이 나길래
도와달라고 할 때 딱 잘라서 싫다고 했음.
형은 멈칫하더니 그냥 자기 혼자서 꾸역꾸역 일을 끝냄.
이 사람은 평소에도 남의 도움 없으면 일 못 한다고 종종 혼나던 사람이야.
경력은 10년인데 나 보다 실력도 딸리고.
내가 운동하던 거 다 접고 들어가려고 하니까
형이 슬쩍 자기 때문에 집에 가냐며 묻길래
그렇다고 질렀다.
뭐 씹은 표정으로 서 있다가 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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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errypark님의 댓글
회사에 있으면 별의별 핑계를 대서라도 일 시켜먹죠



DDDkingsin님의 댓글
쉬는데 뭐 해달라하면 개짜증나는데 보살이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