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의사 얘기 나올 때마다 하는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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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까지 나오기 시작한 건 이미 30년도 넘은 얘기다.
가령 산부인과 같은 경우는 아예 90년대 중반부터
신규 인원 너무 안 들어온다고 난리였어.
뭐 그래도 그때만 해도 아직 의사들의 사회적 대우는 나쁘지 않았지
그런데 갈수록 사회적 대우는 좆같아지고
건보 때문에 수가가 병신이니 일은 힘든데 돈 안 벌리는
과는 점점 기피하게 되고(그래서 성형으로 졸라 몰렸었음)
그 와중에 말도 안 되는 고소질과 책임물리기까지
나오는데 어떤 병신 호구 새끼가 그런 과를 전공함?
그냥 피부과 하면 시술 난이도는 최저급에 돈은 왕창 벌고
말도 안 되는 억지 리스크도 안 붙는데다 진상들도 덜한데 말야
댓글목록











ONEGAME님의 댓글
그럼 그냥 질문 입니다.
피해를 입은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운이 없었다 해야 하나요
의사들이 우리 잘못 입니다 하던가요


ONEGAME님의 댓글의 댓글
기분 나쁘게 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그저 단순한 질문 이었을 뿐입니다.


황야의무법자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나는 의료 과실이나 이런 걸 부정하는 게 아님
근데 현실 의료는 디지털 0, 1처럼 안돌아감
단순히 마취제 하나만 봐도 수백종류고
전부 기전이 달라서 같은 양을 투여해도
사람마다 제각각임
이론적 최선과 현실 상황에서의 최선은 전혀 다르다는 거임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조치를 해도
누구는 살아나고 누구는 죽을 수가 있음
진짜로 의사 과실일 수도 있고 실력 차이일 수도 있슴
변수가 미친 듯이 많은데 그걸 다 의사 새끼 잘못이다로
몰아가면 뭐 어쩔 수 없는 거임
그냥 의사 되려던 사람들이 그런 일이 빈발하거나
리스크가 큰 과를 전공 안 하겠지

ONEGAME님의 댓글의 댓글
상당히 과한 반응을 보이시니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ONEGAME님의 댓글의 댓글
아님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iwkahqjj님의 댓글
돈많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