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장, 부장, 공장장 하고 다 감정 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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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한테는...
뭐 그때 부당한 상황이었고,
욕 먹을 거 알면서도 하고 싶은말 했음.
그리고 당연히 썅욕 처먹었지.
부장도 마찬가지로 틀린 거 빡빡 우기길래 안 물러서고 맞섰다.
둘 다 나중에 밥 한끼 먹자~ 하며 감정 풀려고 하던데
난 퇴근하고 시간 뺐지 말라고 거절하고 전화 꺼버림...
공장장은 워낙 신경적이고 생트집 잡는 놈이라 다들 싫어하지만,
나 하고도 몇번 싸웠지.
한번은 '다른 때 처럼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해라!'며 일부러 자존심 긁길래
나도 빡쳐서 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덤빈 다음
언성 높이고 싸우다가 다시는 나 한테 말도 걸지마라! 하며 끝내더라.
이렇게 써놓고 보면 내가 이 회사 어떻게 다니는지 신기함.
안 잘리고 월급 타먹을 정도로만 일 하는 게 목표고
어차피 처자식도 없어서 평가 같은 거 신경 안 쓰기도 하거든.
만약에 쓸만한 직원이 더 많았으면 진작에 잘렸겠지
뭐 그때 부당한 상황이었고,
욕 먹을 거 알면서도 하고 싶은말 했음.
그리고 당연히 썅욕 처먹었지.
부장도 마찬가지로 틀린 거 빡빡 우기길래 안 물러서고 맞섰다.
둘 다 나중에 밥 한끼 먹자~ 하며 감정 풀려고 하던데
난 퇴근하고 시간 뺐지 말라고 거절하고 전화 꺼버림...
공장장은 워낙 신경적이고 생트집 잡는 놈이라 다들 싫어하지만,
나 하고도 몇번 싸웠지.
한번은 '다른 때 처럼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라고 해라!'며 일부러 자존심 긁길래
나도 빡쳐서 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덤빈 다음
언성 높이고 싸우다가 다시는 나 한테 말도 걸지마라! 하며 끝내더라.
이렇게 써놓고 보면 내가 이 회사 어떻게 다니는지 신기함.
안 잘리고 월급 타먹을 정도로만 일 하는 게 목표고
어차피 처자식도 없어서 평가 같은 거 신경 안 쓰기도 하거든.
만약에 쓸만한 직원이 더 많았으면 진작에 잘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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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hfkddlekdy님의 댓글
진짜 신기하네


Tls1q2w3e님의 댓글
먹고살려면 어쩔수없지

blackjajaj님의 댓글
힘내세요 세상이어렵죠








나지금떨고있니님의 댓글
성격은 ㅈㄹ맞아도 일은 잘 하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