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에 모함당했던 일의 전말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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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같은 회사 다니던 여직원을 다른회사에서 또 만남
근데 날 보더니 호랑이라도 본 듯이 도망을 가더라고
왜 저러지 했는데 내가 일하기로 한후에도 계속 슬슬 피하더라고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딱히 접점은 없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진짜 뜬금없이 일하다말고 벌떡 쳐일어나더니
나한테 악을 쓰면서 지 뒷담을 깠다고 발악하더라
회사사람 다 모여들어 구경함
난 너무 억울하고 그땐 나이도 어려서 어버버하고 이유도 모르고 암튼
나한테 문제가 있으니 여직원이 그랬겠지 하면서
나는 짤리고 그여자는 그만뒀다는 얘기를 들음
그런데 오늘 왜 그랬는지 이유를 깨달았다
그년이 완전 얼굴이 사각형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턱하고 광대가 없어져있더라고
지 옛날얼굴 아는 사람을 만나니까 뒷담깔까봐 미친듯이 찔렸던 거임
그래서 선빵필승으로 사람 모함해서 내쫓을 궁리한거고
개가튼년 난 그때 그런 성형이 있는줄도 몰랐다
지금은 성괴되어있겠지
이 이야기는 내 3년치 운을 걸고 실화다
근데 날 보더니 호랑이라도 본 듯이 도망을 가더라고
왜 저러지 했는데 내가 일하기로 한후에도 계속 슬슬 피하더라고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딱히 접점은 없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진짜 뜬금없이 일하다말고 벌떡 쳐일어나더니
나한테 악을 쓰면서 지 뒷담을 깠다고 발악하더라
회사사람 다 모여들어 구경함
난 너무 억울하고 그땐 나이도 어려서 어버버하고 이유도 모르고 암튼
나한테 문제가 있으니 여직원이 그랬겠지 하면서
나는 짤리고 그여자는 그만뒀다는 얘기를 들음
그런데 오늘 왜 그랬는지 이유를 깨달았다
그년이 완전 얼굴이 사각형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보니
턱하고 광대가 없어져있더라고
지 옛날얼굴 아는 사람을 만나니까 뒷담깔까봐 미친듯이 찔렸던 거임
그래서 선빵필승으로 사람 모함해서 내쫓을 궁리한거고
개가튼년 난 그때 그런 성형이 있는줄도 몰랐다
지금은 성괴되어있겠지
이 이야기는 내 3년치 운을 걸고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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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tagonia님의 댓글
선빵 필승의 지혜가 이딴 곳에서도 쓰이다니 ㅎㄷㄷ

녹차결명차렛츠고님의 댓글
그런 마인드로 살 수가 있네 ㄷㄷ


qoqscscx님의 댓글
완전 어처구니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