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그러니까, 흔히 매제라고 하는 제부의 얘긴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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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와는 내가 2살이 많아
근데 편하게 지내자 그런 건 얘기됐는데 종종 말을 짧게 해.
그리고 저번에는 한번 지 기분나쁘다고 엉겼다고 해야되나?
'어쩌라고'라는 말을 하더라고?
날씨가 워낙 덥기도 했고, 짜증나기도 하고 그러니까, 처음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게 영~ 찜찜하다 말이지?
내가 말수가 적고, 그냥 다 좋다좋다 그러자. 이러는 편이야. 남들보다 선이 좀 뒤에 있는데, 그 선을 넘으면 그때부턴 답이 안 나오거든?
추석때쯤 같이 여행을 갈 거 같은데, 왠지 거기서 사달이 날 거 같단말이지?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
좋은 방법이 있으면 현명한 조언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fasttofast님의 댓글의 댓글
응 그래서 이번에 박을 거 같아서 물어본거야
이게 맞는건지
근데 박는데 엉까면 상황 많이 심각해질 거 같거든


fasttofast님의 댓글의 댓글
동생??
뭐... 동생은 사실 내 편이라서 굳이 박을 필요도 없을거긴한데
아마 상황 알게 되기만 해도 겁나 나한테 미안해할거임.
아직 전에 있던 일은 동생한테 얘기 안해서 모르고 있는 중이고.
그냥 내가 한번 넘어갔더니, 점점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보여.
아무래도 박긴 박게 될 거 같애. 흐음.... 조언 고마워~


fasttofast님의 댓글의 댓글
내가 더 이상 조심히 행동할 게 없어.
내가 잔소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거의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캐릭터거든


fasttofast님의 댓글의 댓글
동생과의 관계 때문에 그런거지 모.
걔랑은 친할 생각도 없고, 서로 선만 지키면 되는데, 선을 넘으려는 거 같아서 그렇지.
걔랑 거리두겠다고 동생하고도 거리를 둘 일은 아니잖아

프아종님의 댓글의 댓글
걔랑 거리 두고 동생이랑은 자주 연락하고 동생이랑만 단 둘이 만나고 하면 되잖아. 굳이 여행을 같이 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동생하고만 교류하고 그놈하고는 거리를 둬. 처가 재산 안 노리는지, 여동생 꼬득여서 처가 재산 가져가려고 하는 건 아닌지 감시나 잘 하고. 그러면 될 문제다.
괜히 내 감정 소모해가면서 친하게 지낼 이유 없다. 너의 가족은 딱 너의 여동생까지지 여동생 남편까지는 가족이 아니다. 너가 이것만 명확히 기준을 정해놓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나올 거야.

fasttofast님의 댓글의 댓글
뭐 그런 정리는 이미 되어있기는한데
흐음.... 상황이 솔찬히 복잡하기는 하네
이게 동생이랑 같이 가는 게, 이유도 사실은 있는거라서..
나만 편하자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이게 좀 골치아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