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으로 상대 위협해본 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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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난 있다.
그것도 작년에.
어릴 때도 안 하던 짓을 사회에서 한 거야.
회사 현장에 허드렛일 하는 잡일꾼 할저씨가 있는데
평소에도 뭘 하던 건성건성에 입만 열면 뻔한 허풍 아님 거짓말이라 평판이 안 좋았음.
이 인간이 나랑 단 둘이 있을 때 불쑥 정치 얘기를 꺼내네?
난 관심 없다고 거부해도
자꾸 아 그러니까 정치... 아 그러니까 계엄... 아 그러니까 민주당... 하며 상대방 생각 안 하고 집요하게 지 할 말만 하다가
끝까지 안 통하니까 욕 하면서 화를 내더라.
내가 왜 욕하냐고 따지니까 너 한테 한 거 아니야! 하면서 계속 씨팔씨판 거림...
내가 계속 그러면 턱주가리 돌려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놔서 닥치게 만들었어.
할저씨는 분한데 분노조절 되는 표정으로 물러났고.
나중에 부장이 나타났을 때 할저씨가 쪼르르 달려가서 열심히 고자질을 하던데...
부장도 내 말 까지 듣더니 웃어넘기더라고.
그것도 작년에.
어릴 때도 안 하던 짓을 사회에서 한 거야.
회사 현장에 허드렛일 하는 잡일꾼 할저씨가 있는데
평소에도 뭘 하던 건성건성에 입만 열면 뻔한 허풍 아님 거짓말이라 평판이 안 좋았음.
이 인간이 나랑 단 둘이 있을 때 불쑥 정치 얘기를 꺼내네?
난 관심 없다고 거부해도
자꾸 아 그러니까 정치... 아 그러니까 계엄... 아 그러니까 민주당... 하며 상대방 생각 안 하고 집요하게 지 할 말만 하다가
끝까지 안 통하니까 욕 하면서 화를 내더라.
내가 왜 욕하냐고 따지니까 너 한테 한 거 아니야! 하면서 계속 씨팔씨판 거림...
내가 계속 그러면 턱주가리 돌려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놔서 닥치게 만들었어.
할저씨는 분한데 분노조절 되는 표정으로 물러났고.
나중에 부장이 나타났을 때 할저씨가 쪼르르 달려가서 열심히 고자질을 하던데...
부장도 내 말 까지 듣더니 웃어넘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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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곰은곰곰하고울지님의 댓글
ㅎㅎ짤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