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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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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험 있을 때........
다들 어떻게 넘김?
고층 아파트고, 베란다에 있다 보면 저 펜스를 훌쩍 뛰어넘는 상상을 자꾸 하게 됨
그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생각이라 언젠가 실천해 버릴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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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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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urjr8393님의 댓글

no_profile 3 hdurjr8393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악으로 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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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러기엔 너무 오랜 시간 닳아 버려서..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조언해 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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욤이님의 댓글

no_profile 1 욤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냥 자. 계속 자. 먹고 자고. 그것만 해. 숨쉬는 것만.
그렇게 견디다보면 괜찮아지는 날이 있던데.
그게 반복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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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반복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거 같아
근데 웃기는 건 지금 컵라면 하나 계란 까놓고 먹으니 많이 괜찮아졌어
걱정해 주고 조언해 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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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mania님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씨발놈의 자살 예방 센터는 전혀 도움 안 됨...
일단 통화 대기도 무지 길고 연결이 안 된데다가 겨우 연결해서 이야기했더니 하는 말이....
[저희가 상담하는 것보다 전문가 상담을 받는게 좋을 것 같네요. 내일 바로 전문가에게 찾아가세요. 전문가를 어떻게 찾냐고요? 전문가가 누군지 어디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직접 찾으셔야 돼요]따위의 소리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가장 웃기는 건...
여기 댓글 올리는 동안 계속 에러가 발생해서 댓글이 올라가지 않음
그거 때문에 다시 올리느라고 계속 재시도하는 사이 마음이 많이 가라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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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10 Daniel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발 닦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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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당신이나 당신 가족도 언젠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 올 거야
그 얘기를 누군가에게 하거나 혹은 인터넷 등이 올렸을 때, 지금 당신이 한 것처럼 무시하고 놀리는 발언을 꼭 듣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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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혼냥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꿈틀대는혼냥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삶의 기둥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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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그 기둥이 몇 년에 걸쳐서 점차 갉아 먹히는 느낌이야...
그래도 좀 더 버텨 봐야겠지?
윗글처럼 남의 고통을 놀리는 사람도 있지만 당신들 그리고 저 위에 다른 사람들처럼 적어도 걱정해 주는 시늉이라도 해 주는 사람에게는 감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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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나인님의 댓글

no_profile 3 엠나인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행복한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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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mania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4 winemania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고마워 그렇게 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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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이님의 댓글

no_profile 3 팅이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요새 유행하는 스트레스볼?스퀴시? 아무튼 그것 아무생각없이 누르고 있으면 도움됨. 그리고 병원 약 처방받는것도 나쁘지 않다. 병원가서 상담하고 약처방 받아서 몇달먹어봐. 현실에서 탈출은 못하더라도  자신은 조절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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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E님의 댓글

no_profile 4 MonsterE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나는 어머니 생각하고 버텼음. 자살하면 어머니가 돈 없어서 돈 벌러가서 고생하고 아프고 할게 뻔하니까 뛰어내리질 못 하겠더라. 지금도 그냥저냥 가끔 생각나는거 먹고 원신 보석 현질해서 뽑기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음. 사는거 별거 없는데 그 별거 없는게 또 쌓여서 삶이되고 인생이 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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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늘에서겠다님의 댓글

no_profile 3 내가하늘에서겠다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참 힘든 때야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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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nvhn님의 댓글

no_profile 3 Vhnvhn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졸라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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