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빌런 하니까 생각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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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 몇 년 전에 대학 다닐 때 지하철로 통학을 했었는데 그때 이런 놈이 있었는데 걔만 뜨면 그 칸 안에 사람이 모세가 홍해 가르듯 좍 물러나게 되었었음
사유는 지독한 비린내
이놈의 행동패턴이 어떠한고 하니,
좀 생긴 게 동남아가 섞인 것처럼 생긴 애였는데 짝퉁 명품 같은 가방을 옆에 끼고 일단 아무 역에서나 탐.
그리고 남는 자리 아무 곳에나 앉음.
자리가 항상 남는 게 아닌데 어떻게 남는 자리에 앉느냐 하면 이 새끼 몸에서 이상한 비린내 같은 게 ㅈㄴ 심하게 남
어느 정도냐면 한 2m 쯤 떨어져 있는데도 어느 순간 어우 시발 이거 뭔 냄새야 하면서 고개를 들게 됨.
그래서 무조건 자리가 나고, 일단 앉은 다음에 2g폰 같은 옛날 폰을 하나 꺼내서 전화도 안 왔는데 귓가에 대고
'모시모시 모시모시'
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할 일본어를 몇 마디 지껄인 다음에 다음 역에서 내림
아마 그러고 또 다음차 타서 똑같은 짓 하는 걸로 보임.
이 녀석이 한 번 타면 그 칸에 사람들은 최소 다른 문 옆에 있는 의자까지는 물러나거나 심한 경우 옆 칸 까지는 갔었음
냄새가 진짜 ㅈㄴ 진한 비린내라 한번 타면 그 새끼가 내려도 냄새가 그 칸에 잔류해 있음
졸업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지하철 탔다가 아직도 그러고 있는 거 보고 기함함
사유는 지독한 비린내
이놈의 행동패턴이 어떠한고 하니,
좀 생긴 게 동남아가 섞인 것처럼 생긴 애였는데 짝퉁 명품 같은 가방을 옆에 끼고 일단 아무 역에서나 탐.
그리고 남는 자리 아무 곳에나 앉음.
자리가 항상 남는 게 아닌데 어떻게 남는 자리에 앉느냐 하면 이 새끼 몸에서 이상한 비린내 같은 게 ㅈㄴ 심하게 남
어느 정도냐면 한 2m 쯤 떨어져 있는데도 어느 순간 어우 시발 이거 뭔 냄새야 하면서 고개를 들게 됨.
그래서 무조건 자리가 나고, 일단 앉은 다음에 2g폰 같은 옛날 폰을 하나 꺼내서 전화도 안 왔는데 귓가에 대고
'모시모시 모시모시'
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할 일본어를 몇 마디 지껄인 다음에 다음 역에서 내림
아마 그러고 또 다음차 타서 똑같은 짓 하는 걸로 보임.
이 녀석이 한 번 타면 그 칸에 사람들은 최소 다른 문 옆에 있는 의자까지는 물러나거나 심한 경우 옆 칸 까지는 갔었음
냄새가 진짜 ㅈㄴ 진한 비린내라 한번 타면 그 새끼가 내려도 냄새가 그 칸에 잔류해 있음
졸업하고 잊어먹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지하철 탔다가 아직도 그러고 있는 거 보고 기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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